너무 자주 그리고 많이 사용해서 내부 구멍이 점점 합쳐지다가 이젠 2개정도밖에 구분이 안가고 구멍이란 구멍은 다 연결된 수준이라 새로 사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초반에는 구멍 마다 젤을 넣어줘야 해서 다 맛보기 불편하지만 5~10번정도 쓰면 슬슬 서로 이어지기 시작해 한 구멍만 젤로 가득 채워도 모든 구멍이 질척질척 해집니다
요도 구멍은 흔한 고자극계 오나홀이랑 비슷하고 길이가 짧지만 잘 늘어나서 문제 없습니다
요도구를 제외한 보지의 3갈래와 애널 1개로 구분되는데
우선 맨 윗 구멍은 쪽쪽 잡아당기고 깊숙이 넣으면 어쩐지 안심이 되는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중간 구멍은 넣기 상당히 어려운데 가장 깊게 들어가 물건을 전부 집어 넣고 움찔거리는 듯한 충족감을 줍니다
아래쪽 구멍은 위아래를 뒤집어서 사용할 때 자연스럽게 들어가는데 마음대로 푹푹 힘으로 찌르는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애널은 저자극 소프트 계열 구멍으로 잔주름과 세로줄무늬로 사정을 지연시킬 때, 혹은 느긋하게 즐기다 갑자기 몰려오는 사정감을 해방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이상성욕 만족감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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