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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을 잡으면 착 밀착되는 부드러우면서 까끌까끌한 소재 편한 세척,건조. 오럴이 연상되는 은은하면서 강렬한 자극
여기가 포인트!
주입한 젤이 새어나오지 않는 입구, 손쉬운 세척/건조 편의성
소프트계 홀에서 흔치 않는 뛰어난 진공성능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된 느긋하게 사용하는 소프트홀 공기를 빼 밀착도를 높여 사용하면 부드럽고 까끌한 소재가 긁어주는 느낌. 실제 오럴과 유사함.
중량: 약 647g
내부길이: 약 14cm
소재: 소프트 ●●○○○ 하드
내부길이는 약 14cm로, 신축성이 좋은 소프트계 홀임을 감안하면 14~16cm의 페니스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온천욕정과 비슷한 내부구조에 '까끌까끌'한 느낌의 디테일을 추가했습니다. 내부구조가 넓어 세척, 건조가 상당히 쉽고 소프트홀 답지 않게 공기를 빼서 밀착도를 높이는 '진공'이 쉽게 잡히고 진공시 부드러우면서 까끌한까끌한 소재가 페니스 전면을 누르는 밀착감이 훌륭합니다.
진공을 잡고 사용하면 부드러우면서 까끌한 돌기가 잘 느껴지는데 밑에 툭 튀어나온 형태로 인해 혀로 애무하는 '오럴'느낌과 가까운 자극이 느껴집니다. 실제 오럴처럼 매순간 자극이 강하진 않지만 은은하게 자극이 누적돼 생각보다 빠르게 사정으로 이끕니다.
말랑 쫀득한 질감의 소프트계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형태상 특징이라면 한번 내부에 주입한 젤이 밖으로 거의 새어나오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홀들이 사용시 안에 주입한 윤활젤이 다시 빠져나와 뒤처리를 곤란하게 하지만 본 제품은 한번 주입한 윤활젤은 빠르게 피스톤질을 해도 거의 새어나오지 않습니다.
낮은 점도의 윤활젤과 궁합이 좋으며, 윤활젤의 양은 먼저 소량만 사용해보시고 취향에 따라 조금씩 양을 늘려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