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페라 홀 4 혀 진동 하스미 쿠레아

본체는 탱탱한 어묵계의 탄력으로 찐득감 등은 없고 피부처럼 촉촉한 감촉. 다소 독특한 냄새가 있습니다 만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기름기가 옮는다고 느껴지기때문에 걱정되는 사람은 Ag+ 에지 플러스 홀 파우더 등으로 손질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 안 내부는 혀와 같은 오렌지 컬러가 섞인 핑크색 소재로 표면보다 약간 딱딱하고. 입천장 쪽은 움푹움푹한 주름으로 요철이 만들어져 있어 마치 리얼한 구강 같습니다. 더 안쪽에 가면 직경 1.5cm 정도의 부푼 곳이 페니스를 눌러 꿀꺽 삼켜 질 것 같은 압박을 전합니다.

목구멍부터 안쪽은 길이 좁아 져 상하로 크게 와인딩. 옆 주름과 부풀어 오른 돌기가 배치되어 페니스에 밀착하면서 조입니다. 제일 안쪽은 데굴데굴 큰 알맹이의 돌기가 늘어선 공간. 귀두를 오독오독 자극하면서 에워 흡입합니다.

혀 끝에는 로터 포켓이 붙어 있어 제공된 로터를 꽂아 넣으면 진동하는 혀로 변신 할 수 있습니다. 로터의 길이는 약 4cm, 두께는 1.2cm 정도의 원통형의 소형 타입. 버튼 전지 LR41 × 2 개로 작동합니다.

로터로부터 나와있는 돌기는 전원 버튼으로 누르면 온 오프를 전환합니다. 패턴이나 강도의 조절 등은 할 수 없습니다. 찌릿찌릿 간지럽히는 듯한 진동에 그다지 큰 소음이 아니기에 생활음 등에 섞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구조적으로 뒤집는 것은 어려울 것이므로 손질시에는 물을 흘려가며 세탁 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터 주머니에 물이나 먼지가 쌓이기 쉽기에 주의를. 와인딩한 목구멍 안쪽이 씻어 어려운 경우 MEDY 시리즈 주사기와 펌프와 "G PROJECT 청소 막대 50 개 세트 등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추천입니다.

걱정되는 것은 로터의 방수성. 건전지 상자에도 고무 패킹과 같은 것이 붙어 있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물에 약하다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방수 표기 등 없습니다. 로션 등 로터에 손상이 걱정되는 분은 손가락 고무색 등으로 막아 사용 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