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파 로린코로 입문해서
처녀궁까지 써봤는데요
로린코에 비해 엄청 좋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하지만 중량이 커서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가끔 사용하면 괜찮아요
처음엔 자극이 너무 인위적이라 별로일수도 있는데
오히려 좀 쓰고나면 적응해서 그런지 만족도가 높네요
900g이긴한데 한손으로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