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욕정1이랑 비슷하면서 약간 다른데
온천욕정1은 약간 극단적인 면이 있고
온천욕정2는 그 극단적인 면을 좀 줄였어요.
온천욕정1은 엄청나게 부드럽고 자극이 강한게 특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내구성이 심하게 약해서 스틱에 며칠 넣어두고 냅뒀더니 모양이 찌그러져서 버렸어요..
온천욕정2는 온천욕정1에 비해서는 자극은 약간 줄어든 느낌인데 그만큼 내구성은 약간 오른것 같아요.
그래도 마녀의 유혹 같은 변강쇠급 오나홀에 비할바는 아니긴 하지만..
이전에는 갓난아기 다루듯 조심히 다뤄야했다면 지금은 초등학생 대하는정도..?
여전히 매번 파우더 발라줘야하고(며칠 안 발랐더니 표면 갈라짐 현상 발생) 관리를 해줘야하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씩 쓰는 정도로는 큰 문제가 없을 정도에요.
자극 자체는 기존 온천욕정처럼 회전하는 모양의 돌기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드르륵 드르륵 하는게 느껴지는 방식입니다.
생각보다 자극은 어느정도 있는 편이라고 생각해서 극 소프트는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충분히 좋은 홀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