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사이즈라 보관이 평이함 가성비로는 좋음.

첫 오나홀로 구입했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뎁히긴 해야하고 어짜피 사는거 하고 샀는데

나는 만족하고 잘쓰고 있음 케바케일 듯

일단 받으면 냄새 역함 포장 된 봉지에 잔뜩 있다보니 더 역함

(뉴비라 포장에 기름 있는게 정상이라는 걸 후에 알음)

생각없이 다 뜯어버려서 환불 참고 쓰기로 함

(설명 생략)

별 5개 드림

쓰다보니까 점점 좋아지네요.

진짜 웬만한 제품에 다 잘어울리고 점도도 자극도 딱 적당한 느낌이에요 가성비도 좋고 표지 사이에 눈금도 있어서 사용하는 양도 파악하기 좋아요

고점도라 잘 안마르고 눅진하고 꾸덕꾸덕한? 그런 느낌에 자극도 좋아요

진짜 편합니다 너무 좋아요 그냥 USB형식 충전기에 꼽고 제품 내부에 꼽아두면 알아서 뜨끈하게 데워주고 일정 온도 되면 꺼져요 온도도 너무 뜨거운거 아니고 딱 뜨끈할 정도로 뎁혀줘서 너무 좋네요 진짜 강추합니다!!!

위에 구멍 막으면 진공이 되는건 좋았지만.. 음.. 역시 일회용에는 이유가 있구나 하게 되는 내구성..ㅎ 한 번 궁금해서 사 봤는데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해요 기대하고 살 건 아니고 호기심에 구매 해볼만한 제품이네요

진짜 처음 넣는 순간부터 진공 엄청 쩔었어요 제품 내부에 공기 빼기도 쉬운데 입구도 쫙 밀착되서 진공이 엄청 나네요ㄷㄷ 괜히 제품 이름이 바부밀착이 아닌듯해요 단점은 아무래도 소프트다 보니 내구성이 좀 아쉬운데 더 아쉬운건 입구가 찢어지면 밀착도 안되고 진공도 떨어지는... 저처럼 난폭하게 쓰는거 아니고 잘 아껴주면서 쓰시면 엄청 만족스러운 제품 될 것 같아서 4점 드립니다!

기본 파우더만 쓰다가 이거 써봤는데 애기들 쓰는 베이비 파우더 향같은 달달한 냄새가 좋네요 유분도 잘 잡히고 냄새는 더 잘 잡혀요

내부 기믹이 좀 기울고 한방향으로 치우쳐서.. 오나홀 외부 모양의 정방향으로 쓰면 내부 기믹이 맞지 않고, 윗부분이 많이 얇아 기포가 생기다 구멍이 생겼지만서도 그 이외에는 자극도, 내구성(위의 내용을 제외한)도 정말 좋았습니다. 한 번 쓸 때 2시간씩 엄청 거칠게 사용을 하는데도 구멍이 아직까지 멀쩡한 건 이 제품이 처음이네요. 제품 불량으로 내부기믹에 이상만 없었다면 정말 별5점도 아깝지 않을 그런 제품이었습니다.

첫 사용감은 정말 최악이었는데, 울며겨자먹기로 계속 사용하다보니 왜 명기라고 하는지 알것 같더군요 부드러운 자극이 일품입니다

해바라기와 마찬가지로 아직 사용은 못해봤지만 원작을 너무 재밌게 봐서 기대가 돼요

고점도고 뭐고 일단 이건 냄새로 합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