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로 구매하여 기쁘네요 배송,패키징도 좋아요

처음 입문을 이걸로 해봤는데 너모 좋아요

약간 커서 씻거나 그런거 불편한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토이즈하트 제품이 이번에 처음인데

아직 첫사용이지만 내구도나 재질은 굉장히 마음에 들지만

이 가격에 이런 자극 조임?? 이런 생각이 들긴하네요.

이런 부분이 좋구나~ 하는 이해는 되는데

개인적으론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연금술사의 오나홀 아틀리에 에서 진공을 뺀듯한 느낌의 제품입니다.

부드럽게 감싸주는걸로 즐기고 싶은데

끝부분에 자궁구 들어가는 좁은 부분에서 흔들 때 덜컥덜컥 쑤셔넣는 느낌이 있어서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피스톤이 안되는 느낌이 제 취향은 아니네요.

물론 그 쑤셔 넣는게 배덕감이나 상황부여가 되서 좋은점도 있긴합니다

근데 오나홀이 되게 뽀송뽀송 부드러워지긴하네요

앜라에서 우연히 여기 정보 알게되서 알아보다가 추천받은데로 써봤는데 바닥딸 치던사람도 느긋히 즐기면서 쓸수있음

로린코, 마녀유혹, 버진루프, 명기의 증명, 세븐틴 등 다양한 홀들을 경험해봤지만,

그것들에 뒤지지 않게 만족스럽습니다.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은 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원하고 양도 많고 또한 가격도 적당 하고 좋아요

대형홀 입문으로 추천받아서 샀습니다 배송이 대한통운이라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이 주름 잡힌거나 하자 없이 잘 왔네요 ㅎㅎ 받아보니 상자가 상상 이상으로 커서 놀랬습니다 ㄷㄷ 혼자 사시는 분이 아니시면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언박싱하고 손으로 들려는데 ㅗㅜㅑ;; 묵직함이 다르네요 외형은 나쁘진 않은데 2% 부족한 느낌이고요 냄새는 별로 안나요 촉감은 그냥 괜찮은 정도 삽입시 느낌은 뭔가 진공처럼 빨아들이는 느낌은 딱히 없는데 홀 자체가 무거워서 그런가 딱 좋은 느낌으로 잡아주네요 근데 평소에 고자극 즐겨 쓰시는 분은 뭔가 부족하실 거에요 이게 3.8kg 정도라 애매한 무게인데 오히려 들박할땐 장점인거 같아요 7~10kg 짜리 홀들은 진짜 엄청 무거워 보이더라고요 같이온 로션들도 써봤는데 나쁘진 않네요 가성비로 써볼 정도는 돼요 지금은 사용한후 포장돼왔던 스티로폼에 안착해있습니다 흥분한 상태에서 써서 그런가 글이 중구난방이네요ㅋㅋ; 대형홀 입문하고 싶은데 7kg 이상은 너무 부담스럽다 싶으시면 입문용으로 사볼만 한거 같습니다 P.S. 모바일은 사진 첨부가 안되네요.. 수정이 가능하면 나중에 추가하던가 하겠습니다

특히 이빨이 자극을 가해주는게 너무좋습니다

자극 살살 되면서 좋음요

이 홀을 쓰고 느낀점은 너무 꽉 쪼여서 아플정도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느낌도 막 좋지는 않고요.

이 사이트로는 첫구매인데 로린코 시리즈는 참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