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사과향이 일품인 중성세정제에요.

너무 강한 세정제를 쓰면 오나홀에 안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오나홀 특유의 불쾌할 수 있는 냄새도 잘 잡아주고 사용했던 윤활유 등도 잘 세척이 됩니다.

이 세정제로 한두번만 세척해주면 뽀송하게 잘 관리할수있습니다.

은근히 많이써서 저는 두번째 구매할때 하나 더 구매해뒀습니다.

입문세트에 있는 세척봉도 좋기는한데, 빨아줘야한다는 단점도 있고 조금은 귀찮아요.

이거는 세척후에 꽂고 잠깐 주물러준후에 다음 사용까지 꽂아두면 뽀송뽀송하게 유지시켜줘서 좋습니다.

꼭 구매하시길 추천!

오나홀에 워머가 그렇게 좋다해서 찾아보던중에 자동온도조절 워머가 있다길래 구매해봤습니다.

일반 워머는 잘못 방치하면 오나홀 내부가 녹아버릴정도로 고온으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이 제품은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줘서 좋아요.

처음 사용했을때는 삽입할때 살짝 뜨겁다에 가까운 따뜻함이에요.

삽입한 후에 잠깐만 있으면 그 약간의 뜨거움도 사라지고 따뜻한 느낌이 있어요.

신선한 느낌을 주기도하고 약간은 실제와 유사한 느낌을 주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아무래도 워머를 사용할때는 윤활젤을 좀 넉넉히 넣어야 온도를 확실히 그리고 오래 느낄수 있는거 같네요.

제 두번째 오나홀입니다.

일단 조형은 토르소라고 하나요? 그래서 그런지 예뻐요.

단점은 젖꼭지가 쓸려서 좀 찢어지는 부분이 있어요.

첫번째가 시라누이여서 그런지 좀 밋밋한 느낌이 있지만, 그 밋밋한 느낌때문에 좀 더 여유있게 즐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척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네요.

그리고 세이프스킨 소재를 처음 사용해보는데, 소프트계열인데도 실리콘파우더를 발라주지 않아도 끈적이거나 하는 느낌은 없네요.

제품설명에 있는거처럼 드라마틱하게 배가 볼록해진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어요.

배가 아래로 가게 사용하는게 사용감이 좀 더 좋더군요.

약간은 아쉬움이 있어요.

400g 핸드홀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제대로 읽고 사지 못해서 조금더 중량이 나가는 핸드홀은 보관이 불가능하더군요.

보통 오나홀 구매하면 밀봉돼있는 비닐말고는 아무것도 없는데 보관하기에 괜찮습니다.

다만 사이즈가 좀 더 큰게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제품 자체는 굿

입문용으로 시라누이 패키지를 구매해서 같이 구매해봤습니다.

냄새는 조금 야릇?하면서도 그냥 좋고 은은한 향인거 같아요.

상상력이 좀 요구되는것 같습니다 ㅋㅋ.

일단 고점도라 잘 마르지않고 사용감도 괜찮았습니다.

저는 추천드립니다.

일단 대만족입니다.

조형부터 넘사벽인 오나홀입니다.

이게 오나홀인가싶을정도로 예뻐요.

사용감은 소프트랑 하드의 딱 중간정도로 입구랑 중간부분은 적당한 조임과 포근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끝부분인 자궁부분은 조금 하드한 느낌을 주는데, 귀두자극이 상당합니다.

진공 만들기가 의외로 꽤 어려운데 진공을 만들었을때의 흡임감은 상당했습니다.

찾아보니 전작들은 구멍이 옆으로 치우치는등의 문제점이 꽤 있었던것 같습니다만, 이번작은 그런 불량이 해결됐다고 하네요.

입문으로 매우 추천.

딱 다른 장식물 없이 only 하얀색 속옷과 윗옷이 너무 이쁩니다

이물질이 잘 안묻게 잘 관린해야겠어요^^

뭔가 디자인도 시원시원하고 좋습니다

특히 뒤가 딱 거기부분만 뚫려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뒤로 하기에는 안성맟춤 속옷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거 소리죽입니다....퉁퉁퉁

밴드사서 조임 크게하시면 더 잘느껴질거 같네요 

단점이 있다면 세척이 외외로 힘들다는 점

뭔가 삽입하자마자 막는 감이 있는데 로션을 사용하면 신경쓸 건 없어요

대신에 로션이 없을 때 사용하면 넣기도 전에 내부기믹이 삽입을 방해하니 벌려서 넣던가 하셔야 해요

가끔 사용하면 색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네요.

관련 패티쉬가 아주 좋아하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다만 저는 그 쪽 패티쉬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는 확인을 할 수 있었고..

그러다 보니 가성비 측면에서 크게 높은 점수를 주기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