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보다는 크지만 대형 오나홀 만큼 크지 않았음. 적당한 자극으로 필자는 잘쓰고 있음.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 적당한 조임, 내구도 모든면에서  잘  짜여진 제품입니다 

부드러움은 없지만 조임이 괞찬은 제품입니다

묵직하고 한번에 두가지 느낌을 받을수 있어 좋습니다

끝내 이빨 떼어냄

자극을 방해해요

웬만한 에어돌에도 다 장착됩니다

조형이 디게 이쁘고 본채도 디게 탱글거려서 아무생각 없이 만지기 좋아여 냄새는 그 우유냄새?가 매우 옅게 있는데 솔직히 취향인 냄새여서 기모띠했던 부분도 있었구여 볼륨감도 좋구... 투 홀인것도 좋았네요 사용감은 뷰지쪽은 소프트와 스탠다드 사이라고 보심 될거구여 애널은 솔직히 별로에요. 3만원대인거 감안하면 구매 고려해볼법 합니다. 근데 후기적을때 온리원 샘플 뜬 건 좀 꼽네요 ㅋㅋㅋㅋ

겉이 부드러워서 두번 샀음 입구 좁은게 매력인 오나홀

말랑말랑한게 이런재질은 처음이네요

이쪽 회사꺼는 대만족한 제품이 아직 없네요ㅠ

일본에서 사용하던건데 파손으로 인해 보이길래 구매했는데 역쉬!

이중구조 벗겨지는건 조금 아쉽지만 정말 리얼합니다

개조해서 쓰실분은 구매good(공기가 아닌 솜)바디 필로우 대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촥촥~ 달라붙는게 끝에 닿는것도 그렇고 무차원중에서 제일 만족.. 같은 브랜드 다른 제품들 많이 써봤지만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았는에 이건 좋음!!

역쉬나..몇번 쓰면 끊어지네요ㅠㅠ 링으로 된 제품이 가성비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