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 컨셉
명기의 증명 라인업으로 유명한 NPG(니포리기프트)의 제품입니다.
출시된지 시간이 지났음에도 롱 런중인 효자 상품.

아예 처음부터 작정하고 출시한 듯 보입니다만, 

케이스 내부에 아오이 츠카사 특전 CD가 포함되어 있어서

다른 홀들보다 개이득인 느낌도 듭니다.
실리콘 틀을 직접 대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아오이 츠카사의 음부를 복제한 제품으로 

삽입구가 츠카사의 음부와 완전 똑같습니다.
NPG 社 제품답게, 비관통형 제품으로 촉감이 부드럽고 많이 기름지고

NPG제품 특유의 실리콘 냄새가 납니다. 기름기나 냄새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분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제품 경도
★★☆☆☆ (부드러움)

실리콘 냄새

★★★★☆ (냄새가 강하게 남)

2. 내부 구조

명기의 증명 시리즈보다 조금 더 조임이 좋고 스트로크에 최적화 되어 있는 홀입니다. 

진입이 뻑뻑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밀착되며, 깊숙히 삽입할 때 귀두가 깊숙히 들어갈 즈음 굴곡이 생기며 묵직한 자극을 줍니다. 주름 하나하나가 느껴지는데 스트로크 시 이것이 극대화 됩니다.

제작자의 치밀한 계산이 돋보이는 홀입니다.
 

내부의 세밀한 주름과 깊은 곳 묵직한 주름 존 기믹이 너무 달콤해서 사정감을 참기 어려웠습니다. 스트로크 외에는 조금 평범한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선택과 집중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프트 계열 제품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그다지 좋은 평은 받지 못할 것 같습니다. 

스트로크에 힘을 주게되면 자극이 너무 세져서 사정컨트롤이 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하드 계열 제품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꽤 만족스럽게 사용하실 듯 하네요.

일반 여성(옆집살던 순이) 보다 훨씬 자극이 강했습니다. 일반적인 질과 같은 밋밋한 굴곡이 아니라서 그런 지 사용시간은 10분도 채 안되서 끝나버렸습니다.

입구가 극히 좁기 때문에 첫 사용 시 입구가 넓어집니다. 이후에 출시된 AIKA나 명기증명 11번같은 경우 내구성이 강화되서 어느정도 사용에 부담이 없지만, 츠카사홀은 부드러운 재질이라 그런 지 몇번 쓰다보면 허벌이 될 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듭니다.

이런 스트로크 계열의 홀들은 침대에 두고 허리를 움직이는 것이 200%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다음에는 필로우를 이용해서 한번 사용해볼까 합니다.

사용 젤은 엠즈 퓨어드롭 로션으로 궁합 100%의 최상의 로션이었습니다.

내부 자극(개인성향에 따른 차이 있을 수 있음)

★★★★☆

제품 내구성(입구가 아주 작아 훼손 가능성 큼 / 사용에 주의 필요)

★★☆☆☆

3. 총 평

NPG 제품 구매한 적 없으신 분들에게 한개쯤은 소장을 권장드리는 제품(AV시디 한번 보쉴?)

리얼하면서도 달콤한 자극을 원하시는분들에게 추천

스트로크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삽입 후 위 아래로 흔들면 너도나도 승천

내구성이 약한 편이니 거친 플레이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제품 경도
★★☆☆☆ (부드러움)

실리콘 냄새

★★★★☆ (냄새가 강하게 남)

내부 자극(개인성향에 따른 차이 있을 수 있음)

★★★★☆

제품 내구성(입구가 아주 작아 훼손 가능성 큼 / 사용에 주의 필요)

★★☆☆☆

1. 제품 컨셉
NPG(니포리기프트)의 제품입니다. 제품 출시는 2000년대 후반입니다.(2008년 경 출시)
오나홀 중에서도 상당히 롱 런중인 제품입니다. 보통 인기없는 홀은 1년도 채 안되서 단종되지만, 006 얀루이 제품은 명기의 증명 시리즈 중에서도 어느정도 매니아층이 형성된 제품입니다. 기본적으로 NPG의 제품은 리얼계 자극으로 타회사와도 구분되는 개성있는 계열입니다.

다른 증명시리즈와의 차이점은 육덕감 입니다. 기존의 005보다도 무게가 무거워져서 삽입 시 특유의 육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질압이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만 살이 풍만한 여성과 관계하고 있는듯한 푹신푹신하고 포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비관통형에다 촉감이 부드럽고 약간의 탄력이 있습니다. 한 손으로 플레이하기에 조금 버거울 정도로 무게가 있습니다.

오나홀 특유의 실리콘 냄새와 기름기가  느껴집니다. 

제품 경도
★★☆☆☆ (소프트하지만 약간의 탄력 있음)

실리콘 냄새

★★★★☆ (냄새나고 유분 있음)

2. 내부 구조

명기 시리즈 답게 갑자기 사정감이 올라옵니다. 내부 삽입구조가 상당히 타이트한 편입니다. 그러나 재질이 소프트해서 하드제품과는 다르게 실제여성과 아주 유사한, 절묘한 조임감을 선사해 줍니다.

다른 명기 시리즈에서도 볼 수 없는 아주 디테일한 극도의 촘촘한 주름과 돌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땀한땀 신경쓴 것이 느껴질 정도로 리얼3D구조의 극한입니다. 삽입 시 너무 세세해서 모든 주름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만 , 자극에 민감하신 분이시라면 참을 수 없는 자극임에 틀림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미세한 주름의 자극이 몰아치며 통통한 바디감에서 오는 특유의 육덕감이 매력적입니다. 명기의 증명 시리즈는 각 제품마다 특유의 개성이 있기 때문에 NPG홀만 구매하시는 매니아 분들도 계신 편입니다. 증명 006 또한 개성이 두드러져 있어 타 제품과 비교가 조금 어렵네요. 독보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내부 자극(홀 무게에서 오는 육덕감과 내부의 초미세 돌기주름으로 느끼는 특유의 자극이 매력적)

★★★★☆

제품 내구성(NPG홀 답게 내구성이 부족하다. 가뜩이나 홀 입구도 좁다.)

★★☆☆☆

3. 총 평

전체적으로 명기라는 말이 어울리는 퀄리티의 제품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육중한 무게로 인한 삽입 시 특유의 육덕감을 느낄 수 있으며 마치 살집이 있는 여성과 관계하고 있는듯한 푸근한 자극이 메인입니다. 

제품 경도 

★★☆☆☆ (소프트하지만 약간의 탄력 있음)

실리콘 냄새

★★★★☆ (냄새나고 유분 있음) 

내부 자극(홀 무게에서 오는 육덕감과 내부의 초미세 돌기주름으로 느끼는 특유의 자극이 매력적)

★★★★☆

제품 내구성(NPG홀 답게 내구성이 부족하다. 사용에 주의 필요)

★★☆☆☆

1. 제품 컨셉
명기의 증명 라인업으로 유명한 NPG(니포리기프트)의 제품입니다.
오랫만에 리뷰해 볼 만한 제품을 만났습니다. 기본적으로 NPG의 제품은 자극은 좋지만

내구성이 타 회사 대비 안좋은 편이기 때문에 사용에 더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기존 라인업 보다 내구성이 괜찮은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출시를 기점으로

이후 출시된 통째로 AIKA, 증명 11번, 증명 12번 등등 어느정도 내구성이 보완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명 009나 010 같이 약간 흐물거리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아주 탱글탱글 합니다!
실리콘 틀을 직접 대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AV배우 미하라 호노카의 음부를 복제한 제품입니다.
비관통형에다 촉감이 부드럽고 탄력이 좋은 축에 속합니다. 오나홀 특유의 실리콘 냄새와 기름기가  느껴집니다. 

제품 경도
★★★★☆ (탱탱함)

실리콘 냄새

★★★★☆ (냄새나고 유분 있음)

2. 내부 구조

질내사정이라는 컨셉에 맞게 노콘으로 사용했습니다. 상당히 자극이 강한 편입니다. 통째로 AIKA보다 좀 더 리얼한 자극입니다. 특히 초반의 입구가 갑자기 좁아지는 기믹이 있는데 스트로크 시 자극을 좀더 UP 시켜줍니다. 중간의 빨판 구조가 이 홀의 포인트인데, 생선알 돌기같이 생겨서는전체적으로 나쁘지않은 독특한 자극을 줍니다. 타사 제품에서는 느낄 수 없는 NPG만의 개성이기도 하죠. 첫 스트로크 후 5분도 안되서 발사해버렸습니다(...) 예상 외로 기분좋은 자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울룩불룩한 구조와 끝에서 갑자기 좁아지는 기믹이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빠른 스트로크도 좋지만 천천히 스트로크 하는 것도 자극을 잘 전달해 주기 때문에 컨트롤만 잘 되면 1시간 가까이 즐길 수 있습니다! 

홀 입구는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고 무난합니다. 그러나 홀 외부가 탱탱한 재질이라서 그런지 내부도 어느정도의 조임을 보장합니다.

전체적으로 통째로 AIKA와 유사합니다. AIKA 제품이 주름과 큰 돌기의 조합이라면, 이쪽은 적당한 조임+무수한 빨판 돌기 자극이 메인입니다. 양 쪽 모두 대부분의 남성들이 좋아하는 자극으로 , 취향에 따라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AIKA보다 호노카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제 취향과 잘 맞기 떄문입니다.(취향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어디까지나 참고부탁드립니다)

내부 자극(개인성향에 따른 차이 있을 수 있음)

★★★★★ 

제품 내구성(NPG홀 답지 않게 상당히 튼튼한 편, 입문자용으로도 적합하다)

★★★★☆

3. 총 평

첫 입문용으로 가격이 좀 부담스럽지만, 오래도록 쓸 수 있는 내구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추천

주름보다 돌기, 그것도 미세한 돌기가 성기를 감싸주는 자극이 이 홀의 매력이다.

뒤집어서 세척은 가급적이면 권장하지 않지만, 홀 내구성이 탄탄한 편이라 조심스럽게 뒤집어서 세척이 가능한 편이다.

제품 경도
★★★★☆ (탱탱함)

실리콘 냄새

★★★★☆ (냄새나고 유분 있음) 

내부 자극(개인성향에 따라 차이 있을 수 있음)

★★★★★ 

제품 내구성(조심스럽게 뒤집어서 세척 가능, 그러나 추천하진 않음)

★★★★☆ 

일단 표면이 끈적끈적해서 불쾌학구요 내부 느낌도 별로 입니다 가격 고려해도 비추천 드립니다

전번에 산건 m사이즈여서 살짝 작았는데 이번껀 좀 커서 좋네요 아주 좋았습니다

이런 3l 사이즈 도 자주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제품 컨셉
명기의 증명 라인업으로 유명한 NPG(니포리기프트)의 제품입니다.
출시된지 시간이 지났음에도 롱 런중인 효자 상품.

아예 처음부터 작정하고 출시한 듯 보입니다만, 

케이스 내부에 아오이 츠카사 특전 CD가 포함되어 있어서

다른 홀들보다 개이득인 느낌도 듭니다.
실리콘 틀을 직접 대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아오이 츠카사의 음부를 복제한 제품으로 

삽입구가 츠카사의 음부와 완전 똑같습니다.
NPG 社 제품답게, 비관통형 제품으로 촉감이 부드럽고 많이 기름지고

NPG제품 특유의 실리콘 냄새가 납니다. 기름기나 냄새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분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제품 경도
★★☆☆☆ (부드러움)

실리콘 냄새

★★★★☆ (냄새가 강하게 남)

2. 내부 구조

명기의 증명 시리즈보다 조금 더 조임이 좋고 스트로크에 최적화 되어 있는 홀입니다. 

진입이 뻑뻑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밀착되며, 깊숙히 삽입할 때 귀두가 깊숙히 들어갈 즈음 굴곡이 생기며 묵직한 자극을 줍니다. 주름 하나하나가 느껴지는데 스트로크 시 이것이 극대화 됩니다.

제작자의 치밀한 계산이 돋보이는 홀입니다.
 

내부의 세밀한 주름과 깊은 곳 묵직한 주름 존 기믹이 너무 달콤해서 사정감을 참기 어려웠습니다. 스트로크 외에는 조금 평범한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선택과 집중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프트 계열 제품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그다지 좋은 평은 받지 못할 것 같습니다. 

스트로크에 힘을 주게되면 자극이 너무 세져서 사정컨트롤이 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하드 계열 제품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꽤 만족스럽게 사용하실 듯 하네요.

일반 여성(옆집살던 순이) 보다 훨씬 자극이 강했습니다. 일반적인 질과 같은 밋밋한 굴곡이 아니라서 그런 지 사용시간은 10분도 채 안되서 끝나버렸습니다.

입구가 극히 좁기 때문에 첫 사용 시 입구가 넓어집니다. 이후에 출시된 AIKA나 명기증명 11번같은 경우 내구성이 강화되서 어느정도 사용에 부담이 없지만, 츠카사홀은 부드러운 재질이라 그런 지 몇번 쓰다보면 허벌이 될 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듭니다.

이런 스트로크 계열의 홀들은 침대에 두고 허리를 움직이는 것이 200%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다음에는 필로우를 이용해서 한번 사용해볼까 합니다.

사용 젤은 엠즈 퓨어드롭 로션으로 궁합 100%의 최상의 로션이었습니다.

내부 자극(개인성향에 따른 차이 있을 수 있음)

★★★★☆

제품 내구성(입구가 아주 작아 훼손 가능성 큼 / 사용에 주의 필요)

★★☆☆☆

3. 총 평

NPG 제품 구매한 적 없으신 분들에게 한개쯤은 소장을 권장드리는 제품(AV시디 한번 보쉴?)

리얼하면서도 달콤한 자극을 원하시는분들에게 추천

스트로크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삽입 후 위 아래로 흔들면 너도나도 승천

내구성이 약한 편이니 거친 플레이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제품 경도
★★☆☆☆ (부드러움)

실리콘 냄새

★★★★☆ (냄새가 강하게 남)

내부 자극(개인성향에 따른 차이 있을 수 있음)

★★★★☆

제품 내구성(입구가 아주 작아 훼손 가능성 큼 / 사용에 주의 필요)

★★☆☆☆

제가샀던 홀중에서는 가장 좋았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