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3만원대에 이 정도 무게감을 주는 홀이 거의 없습니다. 조형(특히 엉덩이 부분) 도 소형치고는 훌륭합니다. 가장 중요한 자극 부분은, 하드홀에 익숙한 분이시라면 밋밋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만, 젤 양을 잘 조절하면 질벽이 달라붙으며 훑어주는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았습니다. 언젠가는 재구매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 입문하는데 패키지 구성이 정말 알차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여기서 구매할듯 싶어요

하드계만 쓰던 저에게도 충분히 재밌는 자극을 주었어요

태생상 기름기가 좀 많고 좀 맡기 싫은 우유냄새가 많은게 문제인데

그거만 배제하면 소프트로썬 꽤나 탁월한것같아요

텐가만 쓰다가 사봤는데 훨씬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