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사용후기
스태프 보이스는 엠즈 직원이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고객님의 상품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감없는 솔직한 리뷰를 만들겠습니다.
  1. 입문용으로 좋아요
    평점
    별5개
    작성자
    after
    작성일
    22-03-11
    경비실에 맡겨달랬는데 집 앞에 놓은거 말곤 괜찮아요 들킬뻔했네요
  2. 오나홀 첫 사용 후기
    평점
    별5개
    작성자
    ercs
    작성일
    21-12-31
    이걸로 완전 진짜 오나홀 첫 경험었는데 느낌이랑 자잘한 후기 써봄 먼저 첫 사용시 느낌인데 오나홀이 집어 넣을때 특별한 그런건 없음 첫 삽입때는 그냥 손으로 해도 될것 같은데 괜히 샀나 싶기는 했는데 조금 흔들면서 쾌감이 올라오면 생각으 싹 바뀜 살짝 간질간질한 느낌을 주는데 그거 맛들리면 잊는것 쉽지 않을것 같더라 근데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들긴함 무게가 무게다 보니 살짝 묵직한 느낌인데 솔직히 흔들때 팔에 힘이 쓰인다는게 느껴짐 근데 이것도 하다보면 크게 신경쓰이진 않아서 큰 단점은 아니더라 사정후에 뒤처리도 그렇게 귀찮지 않아서 좋더라 사기 전에 쓰고 씻기는게 일이라 하는데 시간이 좀 들뿐이지 오나홀 괜히 샀네 까지는 아니니까 일단 써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마지막으로 이거 물이 잘들더라 쓰고 씻은다음 실수로 세탁물 위에 뒀는데 조금 연하지만 옷색이 오나홀에 물이들어서 아무리 씻어도 색이 안 빠진다. 쓰는데 문제는 없지만 좀 그렇잖아 심지어 파란색이야 ㅅㅂ 결론 조금이라도 즐딸하는데 투자할 마음이 있다면 사자 난 다른 제품도 사서 써볼 생각이니까. 오나홀이 주는 느낌은 주관적이니까 썼는데 내가 말한 느낌이 아니라고 나한테 욕하지는 말자
  3. 생각보다 호불호 갈림
    평점
    별3개
    작성자
    theh
    작성일
    21-09-29

    재질이나 세척은 좋은데 자극은 미묘한 느낌 

  4. 중형 처음인데 괜츈한듯하네요
    평점
    별4개
    작성자
    Jun0
    작성일
    21-07-14
    소형쓰다 중형쓰니 느낌이 확다르네요 굳굳
  5. 실수로 진실의 입 페로링 후기를 여기다가 올려서 재업하는 뉴비 첫 오나홀 체험 후기
    평점
    별5개
    작성자
    당직사관
    작성일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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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그대로 인생 첫 오나홀로 이 물건을 사용해 봤습니다.


    입문자 세트라서 그런지 구성이 와.. 엄청나더라구요.


    워머만 따로 구입한 거 빼면 모든 물건이 갖춰진 느낌이었습니다.


    포장을 열어서 손에 들어봤는데


    오나홀 처음 사용해본 뉴비 입장에서 너무 부드러운 소재라서


    그냥 손으로 만지고 있는 것 만으로 기분이 야릇합니다.


    진짜 진짜 부드럽더라구요.


    젤 넣고, 워머 넣고 3분 정도만 데우고 사용했는데


    정말로 부드럽습니다.


    문제는 제가 너무 뉴비라서 진공 만드려서 끝부분을 누르고 별 시도를 다해 봤는데


    진공 만들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 물건이 크다고 생각은 안해봤는데, 굵기 때문에 진공만드려고 눌러도 공기가 못 빠져나오는 것 같아요 ㅠㅠ


    결국 진공이 없으니 어떻게 되느냐..


    홀이 제 물건을 밖으로 자꾸 밀어내요.. 흡입주의가 아니라 밀어내기 주의.. ㅋㅋ


    능숙해지면 공기를 빼고 할 수 있겠죠 그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척은 저도 처음이지만 상당히 쉽습니다.


    직선 구조라서 사은품으로 온 데톨 한방울 넣고 물로 몇 번 헹구고 하니까 깨끗해지더라구요.


    건조봉 넣고 다시 상자에 넣었습니다.


    빨리 제가 능숙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