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이 깔끔해요

 

일단 상당히 예쁩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사람같이 생기면 징그러울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실물을 보니 입하고 코만 있으면서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디자인팀 상줘야 합니다.

젤넣고 워머로 3분 정도 데우고 제 물건의 아주 끝부분만 혀에 물리고 즐겼는데.. 혀가 진짜 너무 사람 혀 같아요. 못버틸 정도였습니다.

너무 리얼하니까, 오히려 성적으로 흥분되는 걸 넘어서 물건에 힘이 풀릴 정도에요.

그런데 뉴비가 사용하기에는 난이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만족도는 크지만 내부 구조가 복잡해서 이걸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고 세척이 너무너무너무 어려워요

그리고 냄새는 전혀 안나는데, 살짝 베이비파우더 마른 것 같은 유분이 처음에 조금 있더군요, 씻으니깐 사라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척하면서 내부 안쪽을 꼼꼼히 씻는데 흰색 때가 몇가닥 나오더라구요.

이거 잘못해서 마찰 세게 주면 전부 뜯어질 것 같은 부드러운 내구성이라 정말 소중하게 다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 그대로 인생 첫 오나홀로 이 물건을 사용해 봤습니다.

입문자 세트라서 그런지 구성이 와.. 엄청나더라구요.

워머만 따로 구입한 거 빼면 모든 물건이 갖춰진 느낌이었습니다.

포장을 열어서 손에 들어봤는데

오나홀 처음 사용해본 뉴비 입장에서 너무 부드러운 소재라서

그냥 손으로 만지고 있는 것 만으로 기분이 야릇합니다.

진짜 진짜 부드럽더라구요.

젤 넣고, 워머 넣고 3분 정도만 데우고 사용했는데

정말로 부드럽습니다.

문제는 제가 너무 뉴비라서 진공 만드려서 끝부분을 누르고 별 시도를 다해 봤는데

진공 만들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 물건이 크다고 생각은 안해봤는데, 굵기 때문에 진공만드려고 눌러도 공기가 못 빠져나오는 것 같아요 ㅠㅠ

결국 진공이 없으니 어떻게 되느냐..

홀이 제 물건을 밖으로 자꾸 밀어내요.. 흡입주의가 아니라 밀어내기 주의.. ㅋㅋ

능숙해지면 공기를 빼고 할 수 있겠죠 그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척은 저도 처음이지만 상당히 쉽습니다.

직선 구조라서 사은품으로 온 데톨 한방울 넣고 물로 몇 번 헹구고 하니까 깨끗해지더라구요.

건조봉 넣고 다시 상자에 넣었습니다.

빨리 제가 능숙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족합니다

하드홍 주로 쓰는 사람 기준 첫번째 장점은 엉덩이가 진짜 잘 빠졌음 흔들때마다 대형처럼 촥촥 달라붙음 제품 사진에 손가락으로 쫙 벌린부분 저 부분이 성기에 착 갈라붙어서 성기를 문질문질 해줍니다 고로 서로 느낌이 다른 구멍 두개를 동시에 느낄수가 있음 이게 두번째 장점이고 세번째 장점은 손으로 잡는 부분이 적당해서 어딘가에 끼워서 사용 가능함 단점이자 장점은 천천히 흔들면 적은 자극 빠르게 흔들시엔 둔감한 쥬지도 느낄수 있는 말랑한 하드홀 같은 자극이 몰려옴 떡감은 덤 개인적으론 길이가 매우매우 아쉬운데 이것도 크기에 따라 장점이자 단점이 되겠네요 어떻게 쓰냐에 따라 엄청 별로일수도 좋을수도 있음

길쭉한데 내부길이가 미묘하게 짧아서 성기로 제대로 고정이 안되고 흔들흔들ㅋㅋ 그냥 놔두면 기름나오고 말랑하니 로린코보다 경도 0.5~1정도 낮다고 보면 될듯하네요 코부쿠로처럼 길고 큰 돌기? 가 들어있는데 말랑한 편이라 그런지 그렇게 잘 느껴지는 편은 아닌듯 하네요 그리고 미묘해서 잘라버릴때 보니 자궁구가 붙어있던것 같습니다 이게 멀쩡했으면 1~2센치 늘어나니 평가가 좀 달랐을지도?

가슴 일단 크기는 미라클이랑 큰 차이가 없고 미라클 가슴 중량이 더 묵직해서 커보임 만지는 느낌은 큰 차이가 없으나 중량때문에 그런지 미라클이 좀 더 말랑한것 같기도 하고 만지는 맛이 있음 색깔 핑크빛이 감도는 평범한 동양인 피부색 외형부터 해서 가슴 빼고는 리오랑 별 차이는 없는데 글래머가 입구가 작고 좀 더 탄탄한 만큼 조임도 강함 성기주변 살집이 없어서 유도기능이 없고 평평함 자극이 적으면서 조여주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미라클보다 싸게 판매할때 살만할듯 특이한점 별건 아니고 예전거라 그런지 박스에 캐릭터 그림이 없고 스티로폼 고정틀은 있지만 플라스틱 케이스는 없으니 박스 제거는 안하는게 좋음 리오도 마찬가지 내 취향은 아닌지라 글래머는 일단 구멍이 늘어날때까지 손이 자주 가진 않을것 같고요 리오랑 글래머중에 가슴파인데도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리오에 한표 던지겠음 사이트 거기에만 쓰고 리뷰 쓰는거 깜빡했네요 이제라도 씁니다ㅋㅋ 자세한 리뷰 보시려면 니카이도 리오 리뷰 보시면 됩니다

너무 만족하지만 뒷부분 너무 약해서 금방 뚫림 근데 이건 길이 좀 되는 사람만 해당됨

전망은 솔직히 그저 그랬어요.. 제 첫 오나홀인데 엄청나게 좋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처음 들어가는 부분이 너무 좋아서 슈욱~ 하고 빨려들어가긴 합니다. 진공도 어느정도 잘 되구요. 그러나 자궁구? 쪽은 오로지 진공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에 깊게 넣을때 자극이 좀 부족합니다. 버진스킨이지만 다른 버진스킨보다 더 부드럽다고 하는 평도 있었고, 세이프스킨, 히토하다에 비해 기름기가 조금 더 있어서 3~4번째 사용부터는 파우더가 필요합니다. 크기도 온천2보다 작아서 가성비가 좋은편은 아닙니다. 따라서 15cm이상 대물급의 소유자분들은 진짜 비추입니다. 즉, 밸런스가 잘 잡힌 홀 같지만 바꿔말하면 애매~한 포지션의 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덕분에 제 취향을 알게되어 곧바로 온천욕정2를 구매해서 매우 만족중입니다. 온천2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극형태는 비슷하지만 방향이 스크류처럼 돌아가있어서 기분이 진짜 조~옷나게 좋습니다. 넣자마자 와 씨발! 소리가 절로 나더라구요.. 한번은 여성상위 자세로, 한번은 베개위에 올려서 후배위로 2연딸 박았습니다. 실제관계보다 더 기분 좋았어요 ㄹㅇ 마지막으로 오린이인 제가 감히 점수를 매기자면 온천2는 5/5 만점, 전망은 3.5/5 드리겠습니다. 즐딸하시구요 그럼 수고!! ㅋㅋ

첫 오나홀 입문용으로 좋습니다

흡입계에서 잘나가는 친구라서 젤을 약간 말린 상태에서 쓰면 맛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재질도 좋아서 오나홀 관리법을 익히는데도 쓸만합니다.

이 정도 사이즈에 이런 좋은 제품 없죠 추후 재구매를 강력하게 원할만큼 좋은 제품입니다.

확실히 자극이 쎄서 좋았습니다 입구부터 확실히 조이는 게 깜짝 놀랐습니다. 조이는 부분이 긁히는 느낌이 꽤 좋았네요

소프트함이 좋고 야들야들해서 좋습니다.

약간 실제감도 들구요.

단점은 너무 흐느적거리고 유분기 관리를 잘못하면 금방 손상되서 조각조각 떨어집니다.

가성비로 생각해도 역시 탑티어 입니다.

모양은 단순하고 조형이 별볼일 없지만

긁어주는 것을 목적으로 있는 긴돌기가 자극을 주는 편입니다.

하지만 펠라라든지 실제감을 기대하기에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