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게

무게감도 꽤 있고 사이즈도 한손으로 잡기엔 큽니다.

2. 냄새

기름 냄새 조금 나는데 불편할 정도는 아닙니다.

3. 내구성

튼튼합니다. 아직 고장 안났습니다.

4. 쪼임, 기믹

특별하게 뛰어나지 않습니다.

5. 세척

아주 쉽습니다.

6. 장점

저렴한 가격에 구멍이 2개,

제가 구매했을 당시 기억으로는 일 아마존보다 여기서 사는게 쌉니다.

무게 덕분에 피스톤 질 해도 잘 밀리지 않아서 어디에 놓은 채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아마 이게 가장 큰 장점인듯

관리가 쉬워서 만족합니다.

사용용도가 무궁무진한 제품입니다

세븐틴보르도가 이중구조이고 그냥 보르도 하드?이런느낌

좋았음

처음써본 거라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 가지를 경험해 봐야 할 것 같군요

쿠파 로린코로 입문해서

처녀궁까지 써봤는데요

로린코에 비해 엄청 좋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하지만 중량이 커서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가끔 사용하면 괜찮아요

아 오나홀을 왜 쓰는가에 대해 알게되었메요. 입문용으로 좋은거 같아요.

가성비좋아요

온천욕정 워낙 유명하니 다른 사람 리뷰를 참고하시고

이 가격이 이 구성은 정말 혜자네요

워머가 뿌리만 뜨거워지는 문제를 겪고 있으신 분들은

워머 뚜껑을 따서 내부를 있는 발열소재와 그걸 감싼 비닐이 돌돌 말려서 들어가있을 겁니다

혹시 구겨져있다면 뽑아서 잘 펴주시고 직접 돌돌 만다음 펜 같은 걸로 플라스틱용기 안쪽까지 밀어넣어주세요

토이즈하트소재는 믿고사기때문에 별말은 안할게요. 탱탱한 재질이고 앞쪽 돌기2개가 깊이넣었을때는 입구가 조여지는듯한 느낌이 들기때문에 오나홀에서는 드문 기둥자극도 꽤 됩니다. 자궁부는 공간이 넉넉하기때문에 진공도 제대로 잡히는편이고 안쪽 돌기도 빽빽해서 느낌이 새롭네요. 주자극은 굵직한 가로주름이라서 탱탱한 재질에비해서 큰 자극은 없기때문에 페이스조절도 잘됩니다.

처음엔 자극이 너무 인위적이라 별로일수도 있는데

오히려 좀 쓰고나면 적응해서 그런지 만족도가 높네요

900g이긴한데 한손으로도 가능합니다

가격대비 매우 만족합니다

처음사용했는데 너무 괜찮은거같아요

잘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