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완전 진짜 오나홀 첫 경험었는데 느낌이랑 자잘한 후기 써봄
먼저 첫 사용시 느낌인데 오나홀이 집어 넣을때 특별한 그런건 없음 첫 삽입때는 그냥 손으로 해도 될것 같은데 괜히 샀나 싶기는 했는데 조금 흔들면서 쾌감이 올라오면 생각으 싹 바뀜 살짝 간질간질한 느낌을 주는데 그거 맛들리면 잊는것 쉽지 않을것 같더라
근데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들긴함 무게가 무게다 보니 살짝 묵직한 느낌인데 솔직히 흔들때 팔에 힘이 쓰인다는게 느껴짐 근데 이것도 하다보면 크게 신경쓰이진 않아서 큰 단점은 아니더라
사정후에 뒤처리도 그렇게 귀찮지 않아서 좋더라 사기 전에 쓰고 씻기는게 일이라 하는데 시간이 좀 들뿐이지 오나홀 괜히 샀네 까지는 아니니까 일단 써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마지막으로 이거 물이 잘들더라 쓰고 씻은다음 실수로 세탁물 위에 뒀는데 조금 연하지만 옷색이 오나홀에 물이들어서 아무리 씻어도 색이 안 빠진다. 쓰는데 문제는 없지만 좀 그렇잖아 심지어 파란색이야 ㅅㅂ
결론 조금이라도 즐딸하는데 투자할 마음이 있다면 사자 난 다른 제품도 사서 써볼 생각이니까.
오나홀이 주는 느낌은 주관적이니까 썼는데 내가 말한 느낌이 아니라고 나한테 욕하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