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사라 이건

개쩌는 젖탱이다

로켓 후에타 z 컵 보다 가성비도좋고 딱좋다!!!!!!

 

그런데 박스제거요청을 했는데 완충제 없이 딸랑 비닐로만 덮혀와서 홀이 많이 찌그러져있었습니다ㅠㅠ 배송은 하루만에 와서 좋았지만 포장개선을 부탁드립니다

내구도도 좋아보이고 가성비 최고인듯

끝부분 마감이 별로임

점도 적당하고 좋아요

제가 민감 한것일수도 잇는데 

소프트 같지는 않네요

그래도 나쁘진 않앗습니다

배송도 나쁘지 않았고 아주 만족합니다

리얼계라고 들어서 추천 받아 구매 했습니다. 우유 냄새가 나서 별로라는 평이 많았는데, 오히려 묘한 중독성이 있는 냄세더군요. 조형도 마음에 들었고,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첫 제품으로 제대로 구매한것 같습니다. 소프트 타입으로 입문 하시는 분들께 추천 할만한 물건 입니다.

겉은 말랑하지만 내부는 자극적임 공기 있는채로 빠르게 흔드는게 셉니다 진공 잡으면 뚫는맛은 없어지고 자연스러운 자궁기믹마냥 좁은데를 넓히면서 들어가는 느낌. 밀착되어서 자극은 더 세지만 좀더 순한맛 됨. 공기 안빼고 피스톤질 하는건 빠르게 빼내는 그런용도? 덜컥덜컥 하다 강제로 넓혀서 쑥 밀고 들어갔다 나왔다함 진공 안걸고 백탁젤 쓰니 액많은 사람처럼 크림이 미친듯이 생기고 좀 지저분해 지는게 단점

입구가 작고 주름언덕 3개 때문에 내부도 잘 조여주고 부드러운데 자극도 꽤 있음 오나홀 모양이 납작해저서 잡기 불편한건 없지만 좀 미묘해짐 ㅋㅋ 보통 소프트홀로 사정 무지하게 힘든데 이건 쌉가능

이건 손딸밖에 안해봤습니다 오래 넣었더만 좀 아픈것 같아서요 바닥딸시 밑에 손을 대서 각도를 약간 조절해 주는것만으로도 입구가 넓어서 성기가 쑥 들어가고 조금 압박되면 공기가 푸육 퓩 다 빠져나가서 자동으로 진공걸림 손으로 쳐도 자극이 상당하고 묵직한 얀데레 느낌? 사용시 편리함 만점. 단점아닌 단점이라면 입구가 넓다보니 성기가 너무 얇으면 손으로 흔드는거 불가능일듯? 허공에 흔드는??

2.핸드형처럼 여러번 쓴 후기 쿠션 같은거가 없다면 모양때문에 땅바닥에서는 사용하기는 불편함 손으로 사용시 내부 안쪽은 높은 자극, 앞부분은 부들부들하면서 입구는 적당히 물어줘서 억지로 자극으로 싸는게 아니라 아닌 페이스 올렸다 내렸다 하며 기분좋게 자연스러운 사정이 가능. 일단 막 20센치 이런 대물이 아닌이상 바닥식 쓰는거랑 다르게 밀착되도록 반대로 뒤집거나 옆으로 세워서 넣고 쓰면 됩니다. 입구는 아프지 않을 정도로 적당하게 앙 물어줌 내부는 안쪽으로 깊숙히 찔러넣지 않는 한 큰 자극은 없음(포경기준) 그래서 사정컨트롤이 용이함 손으로 뒷부분을 잡고 니쿠망 2200 배부분 눌러서 진공 걸듯이 엉덩이 같은 둥그런 뒷부분을 손 전체로 꾹꾹 누르며 흔들면서 찌걱찌걱 소리 안날정도로 공기를 적당히 빼주고 안까지 찔러넣고 흔들다가 쌀것같으면 맨들맨들한 입구 부분에서 귀두 정도만 왔다갔다 하다가 가라앉히고 다시 돌격! 하면 됨 약간 소프트+하드홀+페라홀(입부분) 3개 동시에 쓰는 느낌이고 보통 하드형 아닌이상 1~2시간 치다가 어거지로 속도 올려서 헥헥거리면서 발사하는 편이라 잠깐 기분 좋고 사정량은 많더라도 별로 좋은 만족감이 들진 않는데 이건 힘들이지 않고 안에다 남아있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입구 작은 페라홀에 츕츕하는 느낌으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깔끔하게 다 놓고 나올수가 있어서 힘들이지 않고 기분좋게 끝남 손으로 들고 하면 완전 시원하게 전탄 발싸 이렇게 시원하게 배출하는 용도는 아니지만 여태까지 썼던 오나홀중에서 끝맺음이 가장 좋았어서 입구만 버텨준다면 계속 핸드홀처럼 사용하고 싶음ㅡㅡㅡㅡㅡㅡㅡ 1.성인용품 사이트 한달정도만에 둘러본건데 마침 이게 할인에 딱! 전에는 바xx몰 외에 다른데서는 팔지 않아서 이것만 사긴 좀 그래서 포인드 다 써서 사볼까 고민했었었는데 안사길 다행 ㅋㅋ 할인 끝나기 전에 지렁이 천마리랑 비교 리뷰 할라했는데 아쉽... 좀더 많이 단단하고 자연스럽게 들어가는건 지렁이 천마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핸드홀 쓰듯이 쓴 후기 일단 이거 입구가 페라헤드 느낌이고 하드래봤자 말랑한 스탠다드 정도고 입구가 바닥식 오나홀 치고 작아서(엄지손가락 만함) 잘 물어주고 내부 크기도 같긴한데 기믹때문에 누르지 않고 쓸땐 내부 조임이 떨어져서 입구만 츕츕 하고있고 내부는 부드러워서 약간 아쉬움 입구는 잘 물어줘서 자극이 상당함 사정까진 올리기 힘들지만 쿠퍼액 줄줄 샐것같다 나올것같다 이런 느낌까진 빠르게 도달 가능함 입구 늘어나기 전까진 진공걸고 손으로 흔들어도 좋네요 하지만 배로 눌러서 쓴다면 단점이던 내부의 부드러운 주름들이 성기에 밀착! 매트리스나 쿠션같은거 없다면 모양때문에 사용하긴 많이 불편할겁니다

라비앙로즈가 상당히 괜찮아서 크리스탈 하드도 구매했습니다 내구도는 괜찮아보입니다 다만 느낌은 기존 라비앙로즈가 훨씬 좋은거 같네요

박스에 비닐포장된 홀과 스틱형 라이드재팬 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소재가 호감입니다. 소프트하고요.

특이한 구조지만 젤을 도포한 후엔 입구를 찾는 것은 쉬웠습니다. 

내부 넓이도 좋았네요. 너무 좁지 않아서 인위적인 자극이 줄고 젤이 마르면서 달라붙습니다. 

냄새는 코를 박아야 조금 있는 정도였고 유분기는 의외로 아주 적네요. 

 

세척하면서 가격, 중량 등 따져봤을 때 이것은 입문자에게도 추천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확실히 건조는 난관입니다. 

여러 도구를 완비했지만 가장 안쪽의 cq입구 주변 물기를 닦기 어려웠습니다. 

닦아도 닦인건지 잘 모르겠더군요. 손가락을 여러번 넣어서 확인했지만 정말 잘 모르겠어요.

굳이 저렇게 튀어나온 입구 구조를 했어야 하는걸까요...

소재가 부드러워 관통의 느낌이 잘 느껴지진 않았지만 상상한 것보단 만족했습니다. 

라이드재팬이라 그런지 마감은 깔끔하지 않았지만 괜찮네요. 

아기 대하듯이 닦아 주어야 하겠네요. 

한줄평: 망가질 것 같진 않지만 망가뜨릴 것만 같은 홀... 그래도 소재의 쫀득함이 좋아요

향기도 좋고 닦이기도 잘되고 전에 쓰던거랑 다르게 액상형이라 홀에 짜기도 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