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예뻐서 일단 샀습니다, 어떻게든 할 수 있겠지 하는 마음이었죠
첫째 오나홀 넣는 부분이 나코보다 작습니다.
둘째 체위가 잘 안나옵니다, 바람을 많이빼고 정말 어거지로 몇번 흔들다가 이게 도대체 내가 힐링을 받으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인형을 어거지로 힐링시켜주려고 의무감으로 이러는건지 하는 현타가 와서 관뒀습니다. 장착한 홀이 선호하는 홀도 아니구요
하메돌은 3가지(안즈,나코,에이카)를 가지고 있는데 오나홀 넣는 부분은 안즈(천하일혈을 그냥 손으로 아주쉽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가 가장크고 그다음이 나코(천하일혈을 브러시를 이용해서 밀어주다보면 들어갑니다) 마지막으로 에이카가 가장 작습니다.(죠리아나 들어갑니다)
에이카는 다음에 수선이나 개조를 생각해봐야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