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쪽 자궁구 기믹이 없이 불량이인데다 떨어져 나갔는데 내부 길이가 길어져서 빠질일도 없어지고 오히려 이득이 되었습니다 떨어져 나간 덩어리가 목젖같은 젖꼭지 같아서 빠르게 흔드면 이리저리 휘저어지면서 압박도 되는지라 개인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한 자극도 추가가 됨 뜻밖에 개이득. 손이 크면 양쪽 엉덩이 한손으로 잡을 정도의 매우 크진 않은 크기 외부는 고무공 내부는 부들부들 처음에 받으면 솔직히 하드파나 소프트파 둘 다 쓰기 애매할것 같이 미묘한데 따듯해질수록 엘라스토머 소재가 점점 말랑말랑 해져서 외부는 단단하면서 내부는 좀 물렁물렁 해져서 하드 껍데기를 가진 주제에 이쪽 저쪽으로 휘어서 압력을 가할수 있게 됨 내부는 경도 한2정도? 외부는 4.5 정도 푸쿠급 처녀궁하드 쓴 사람은 꽤 있을텐데 외부 전체가 기믹 조임링 부분이라 보면 됨 자극은 손가락을 넣어봐도 미묘하고 입구부분에서 들락날락 거리는게 가장 자극이 세보임 1회 사용후 하드소재의 입구 갈라져서 내부 기믹은 소프트인데 겉만 딱딱한 이도저도 아닌 소프트가 되어버림 입구 내구도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