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두개 말고는 평범함

타마토이즈에서 2020년 출시한 웰메이드 오나홀

자극 ★★★★★

유분기 ★★☆☆☆ (거의 없음)

내구성 ★★★★☆ (고탄력)

세척 및 건조 난이도 ★★☆☆☆ (쉬움)

버진루프 하드 계열이나 서큐 하드계열과는 자극이 다릅니다.

일반적인 오나홀 탄력 기준으로 상당히 고탄력이며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오나홀 기준으로 자극 또한 아주 강력한 편,

착정머신 클럽에 충분히 들어갈 만한 오나홀 입니다. 소장가치는 충분합니다.

여러분의 구매 전 고민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전 다시 정기빨리러 가보겠습니다.

좋은 제품 싸게 잘 샀습니다. 대박나시길

핸드잡 중에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중량에서 오는 묵직함은 장점 중 하나

오나홀 입문으로도 적절할 만큼 잘 잡힌 밸런스 (냄새 안남, 자극도 꽤 강한편)

세척 및 건조가 정말 쉬움

거칠게 써도 멀쩡한 내구성

단점은 가격뿐

그러나 사서 절대 후회하지는 않을 상품

크기로 인해 손을 쓰기보다도 침대에 거치 후 허리를 움직일 수 있는 유니크한 장점을 가지고 있음

인기가 없으면 단종되어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오나홀 업계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오나홀

(지구멸망 전까지 계속 팔릴만큼 웰 메이드 제품임)

만족도 : ★★★★★

내부 자극 : ★★★★★

내구성 : ★★★★★

손으로만 처리하다가 오나홀이 사고싶어져서 첫오나홀로 사봤는데 천천히 조절하려 했는데도 자극이 강해서 못참겠네요 평소보다 양도 많이 나온것같습니다

제품 내구성 ★★☆☆☆

제품 기름기 ★★★★☆

내부 주름자극 ★★★☆☆

내부 진공자극 ★★★☆☆

기존 서큐화이트나 폰코트 가디언 0(제로), 쿠우소우 울트라 소프트 등 극 소프트 계열은 오나홀러 들에게도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타입입니다(극과극).
엄청난 유분기와 더불어 물렁물렁한 제품 재질 특성 상 아무느낌도 못 받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전라 생츄어리는 극 소프트 타입보다 한단계 랭크 다운인 소프트 타입의 제품입니다. 그 결과, 유분기는 크게 부담이 안되는 수준으로 밸런스가 알맞게 바뀌었고 내부 자극도 극 소프트만큼은 아니지만, 오래 즐기기에 괜찮은 자극입니다.

다만 소프트 계열 답게 내구성이 상당히 약한 편이므로 사용에 조심해야 하고(막쓰면 입구 찢어짐) 사용 후 규조토 건조에 조금 더 신경을 써 줄 필요가 있습니다.

오나홀 채널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은 것이 당연한 일 입니다.

결론 : 입문용으로 적합 , 최애홀까진 아니더라도 소장 가치 충분함

제품의 내구성 : ★★★★☆

제품의 기름기 : ★☆☆☆☆ (거의없음)

내부 주름자극 : ★★★☆☆

내부 진공자극 : ★★★★☆

토이즈하트 제품 답게 제품의 완성도는 아주 높은편입니다.

끈적함도 없고 냄새 처리도 아주 깔끔합니다.

매직아이즈나 NPG 제품과는 다르게 이 제품은 진공자극이 주 컨셉입니다.

마녀의 유혹과 비슷한 컨셉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것저것 써봤지만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수 있음. 하드타입은 너무 인위적이라 더이상 구매하지 않음.

아쉬운 것은 중량, 극소프트임에 불구하고 유분이 거의 없는, 소재가 좋다. 하지만 파우더칠을 권고. 스탠다드급은 될 수 없는 내구성이니 입문자는 사용과 관리에 유의, 말랑말랑 부드럽게 감싸주는 촉감에 중독될 것 같음. 저자극에 조임이 약하지만 탄력있는 말랑함이 느껴진다. 마감도 깔끔하고 이정도면 만족스러운 홀, 피니쉬가 약한게 흠이다. 외부의 코팅막이 약하니 스트로크나 세척 시 상처에 주의할 것, 생각보다 깊숙하게 상처가 날 수 있다. 구멍이 넓어 세척과 건조가 용의한 편, 어느 오나홀이든 뒤집어서 씻는 것은 수명을 단축시키는 행위니 지양할 것.

빠르고 상태도 좋네요 ^^

입천장이 잘 구현되어있네요 삽입시 드륵드륵 입천장이 느껴져요

좋습니다 구멍이 매우 작습니다 내부는 좀 작네요 

하드가 좋다고해서 한번 사봤는데 잘 쓸거 같습니다

무게도 무거워서 대형홀? 에 장점이 뭔지 잘 알거같습니다 

그나마 좀 번거로운건 세척이 다른 핸드홀에 비해 버겁다는거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세일할때 구매하고 시간이 좀 지났네요 ㅎㅎ 이제라도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일단 이 홀의 장점은 외관과 코에 있습니다. 코 부분을 아래에 두고 소중이를 깊게 넣었을때 코가 ㅂ랄을 간질간질 하는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저는 사이클론과 함께 사용하는데 안쪽의 혀 부분과 입술,코부분이 빙글빙글 돌면서 자극하는게 아주 굳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할때 느낌은 앞부분은 혀부분이 부드럽 게 감싸고 좀더 깊게 넣는순간 혀 뒷부분에서 울컥 하면 서 걸리는 느낌이 색다르게 다가옵니다 근데 사이클론 없이 쓰기에는 좀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괜찮는 홀이에요 :) .

처음으로 산 홀이고 저자극서 중자극 정도에 위치해있음. 처으무써보고 자기가 살 방향을 결정하기에 제일 좋다고 생각함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