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로린코, 로린코 처녀궁, 로린코 크리스탈 등을 즐긴 사람이면 만족하고 사용할만한 홀.
처녀 기믹과 자궁 기믹, 숨막힐듯 밀착하는 좁은 통로를 맛보고 싶다면 추천드림
기믹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도입부의 처녀막 기믹이 압도적인 조임을 선사함. 다만 굵은 물건을 가진 사람들은 어느정도 길들이기 전까지는 진짜 쥬지가 잘릴듯한 고통을 느낄 수도 있음.
본인 물건에 길들여서 쓰면 쓸수록 감칠맛이 나는 홀임. 굳게 닫힌 처녀막을 찢고 들어간다는 로망이 있다면 이 홀을 사시라.
도입부 이후에는 숨막힐듯 밀착하여 감싸주는 구조인데, 이게 또 아주 달달함.
후반부엔 자궁기믹이 있고 그 입구 기믹을 팡팡 두드리면 철옹성의 견고한 대문을 두드리는 공성추의 기분을 낼 수 있음
외형
아주 외설적이면서도 미려함 작지만 야무지게 존재감을 과시하는 아담한 가슴 터질듯한 빵디와 도톰한 둔덕
확실히 비쥬얼적인 측면에서 먹고들어감, 준비과정에서 벌써 불끈불끈해질 수 있음.
이 외형이 빛을 발하는건 핸드잡을 할 때라고 생각하는데
정면에선 앙증맞은 가슴을 주므르며 스트로크, 후배위 각도로는 빵디를 만지거나 허리를 부드럽게 감싸쥐고 스트로크
세척이 매우 힘들다는 단점만 빼면 인생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