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재질은 처음 써본거라 처음 받았을 때
여러가지로 놀랐습니다.
냄새, 첫인상☆
유분기가 확실히 스탠다드, 하드에 비해 훨씬 심해서 미끈미끈하고 홀에서 우유냄새가 좀 나더군요.
마코스 특유의 냄새라는데 처음 맡아봤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좀 역했어요.
하지만 매우 가까이서 맡지 않는 이상 냄새를 잘 맡을 수 없기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질감☆
엄청 말랑말랑해서 만지는 느낌이 매우좋았어요.
사용☆
내부는 소프트답다는 느낌으로 포근하게 잘 감싸주어 기분이 좋습니다.
또 은근하게 조임이 좋고 살짝살짝 자극하주는 돌기들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후 처리☆
씻으면 매우 끈적해지는 재질이기에 매번 파우더는 필수.
소프트라서 규조토 넣는건 좀 어려운편.
너무 매력적인 명기입니다.
가성비도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