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하는게 처음에는 아프다가 나중에는 점점 적응되어가네요 결론 만족

진공도 잘 잡히고 괜찮네요.

그냥저냥 괜찮네요.

많은분들이 기본으로 오나츠유 하시길래 구매해봤습니다. 전에 썼던건 모유젤이였는데 점도가 뭔가 원하던게 아닌느낌이고 다른젤들도 중,고점도라 저점도에선 오나츠유 추천많이 하길래 사서 사용해봤는데 소프트홀엔 정말 좋네요 생각보다 양도 많아서 잘쓰고있습니다. 확실히 내부 느끼기엔 오나츠유가 제일 좋네요 입문하시는분들이라면 오나츠유 쓰는게 제일 실패할 확률이 적을거같습니다.

몇년전부터 어떨까 궁금했는데 안보였다가 특가로 보이길래 구매해봤습니다. 하나의 홀로 여러자극을 느낄수있을꺼라 생각하며 사용했는데 오나츠유를 써도 덜느껴지고 쓰다보면 여러곳으로 자꾸 이동하게되서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다는 느낌때문에 뭐지 싶네요 그래도 조형이 잡기좋기는 만들었고 무게감이 있어서 아주 나쁘진않습니다만... 무엇보다 세척이 참 난감합니다 ㅜㅜ... 쓰다보면 점점 구멍이 서로 이어지게되는데 한곳에만 젤을 넣어도 다 젤이 있기때문에 전부 다 세척 건조하는게 힘드네요 그래서 여러번 쓸 생각으로 하다가도 이거 건조할 시간에 또 귀찮아집니다 호기심에 구매해봤지만 단점들이 생각보다 아쉬웠네요

입문자용으론 최고입니다, 내구성 좋고 세척도 간편하구요. 

만족

꽤나 크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깊기도 하고,

제 물건이 작다는 것도 느껴버렸습니다.

만족은...합니다... 다음에 젠틀 들어오면 젠틀로 사야지....

일단 사람마다 느낌이 다를수 있다는걸 미리 적고 감. 소프트 계열. 제목처럼 느긋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함. 빨리 한다 쳐도 최소 10분이고 보통은 15~25?30?분 정도 사용하는편. 작정하고 쓰면 40 50분 넘어서까지 가능. 저자극 홀은 이게 처음인데 이거 처음 쓸때 상당히 묘한 느낌을 받았음. 자극이 없는건 아님. 근데 자극이 막 오질 않음. 시간이 흐를수록 뭔가 느낌은 슬슬 올라오는데 다른 홀처럼 막 쌀수가 없다는 느낌을 받음. (물론 그러다가 싸긴 함) 애태우는것같음. 마치 야동이나 망가에서 여자가 제발 가게 해달라고 비는 심정이 그런걸까 싶기도 함. 오랜 시간 걸쳐서 하는 느낌이 너무 좋음. 나는 진짜 만족

만족 스러움

첫 오나홀로 샀습니당. 노포라 그런지 귀두쪽 자극이 생소하네요.

없는것 보단 좋다

입문용으로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원래는 세븐틴 보르도를 살 예정이었지만 처음 사는거 더 좋은거로 입문해보자! 라는 생각에 소재 끝판왕이라 불리는 온천욕정2를 구입했어요. 전작인 온천욕정1에 비해 자극은 덜하다는 평들이 있어 만족하지 못할까 걱정했는데..허리 뽑히는 줄 알았네요 ㅋㅋ 냄새는 코 박고 맡아야 느껴지는 정도이고 기름기도 거의 없는 편이라 좋구요, 세척하는 것도 어렵지않아 여러모로 만족합니다. 다만 자극이 꽤 강한 편이라 오래 즐기기는 힘들다는게 단점 아닌 단점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