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예뻐서 장식 해둘까 했는데 한 번 쓰니깐 상태가 영 아니라 그냥 버렸습니다

긴팔같은 경우는 스카프를 삼각형으로 줘서 직접 묶어볼 수도 있고 혹은 같이주는 거로 사진처럼 모양잡을 수 있습니다. M사이즈라길래 안맞을까봐 걱정했는데, 몸쪽이나 소매는 아예 문제없었고 어깨쪽만 살짝 끼네요. 되게 만족하고 둘다 장단점이 있는데 전 긴팔을 추천

엄첨 부드럽고 좋은느낌의 재질

다른건 다좋았는데 내구도 영 안좋네요 ㅋㅋㅋㅋ

하드홀이라 재질이 단단하고 조임이 강한데 사용시 내부 자극은 아주 약해서 느긋하게 쓰기 좋네요 조루가 심해서 소프트만 주로 쓰는 저에게 딱 맞음 ㅠㅠ 핸드크림이랑 마사지젤 감사합니다 :)

재갈에 니플 클램프 세트니 수치심 주기로 좋아요

진동패턴만 변경되는 다른 로터와 달리 진동세기 조절기능까지 있습니다 일본야동에서처럼 쓰기 좋겠죠 로터의 굵기는 좀 더 컸으면 좋았을텐데 리모컨이 조잡한게 가장 아쉬웠어요

드디어 엠즈 사장님께서 입고해주신 덕분에 원하던 캐릭터 오나홀을 샀네요

첫 입문 젤로 사용했는데 만족이에여 덜어서 쓰기에도 편함 다음에는 페페도 사봐야겠어요

첫날 사용은 걍 그렇네 정도였어요 근데 계속 쓰다보니까 점점 내 몸에 맞아가는 느낌?? 매일 두번 씩 쓰게되버림

이빨하는게 처음에는 아프다가 나중에는 점점 적응되어가네요 결론 만족

진공도 잘 잡히고 괜찮네요.

그냥저냥 괜찮네요.

많은분들이 기본으로 오나츠유 하시길래 구매해봤습니다. 전에 썼던건 모유젤이였는데 점도가 뭔가 원하던게 아닌느낌이고 다른젤들도 중,고점도라 저점도에선 오나츠유 추천많이 하길래 사서 사용해봤는데 소프트홀엔 정말 좋네요 생각보다 양도 많아서 잘쓰고있습니다. 확실히 내부 느끼기엔 오나츠유가 제일 좋네요 입문하시는분들이라면 오나츠유 쓰는게 제일 실패할 확률이 적을거같습니다.

몇년전부터 어떨까 궁금했는데 안보였다가 특가로 보이길래 구매해봤습니다. 하나의 홀로 여러자극을 느낄수있을꺼라 생각하며 사용했는데 오나츠유를 써도 덜느껴지고 쓰다보면 여러곳으로 자꾸 이동하게되서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다는 느낌때문에 뭐지 싶네요 그래도 조형이 잡기좋기는 만들었고 무게감이 있어서 아주 나쁘진않습니다만... 무엇보다 세척이 참 난감합니다 ㅜㅜ... 쓰다보면 점점 구멍이 서로 이어지게되는데 한곳에만 젤을 넣어도 다 젤이 있기때문에 전부 다 세척 건조하는게 힘드네요 그래서 여러번 쓸 생각으로 하다가도 이거 건조할 시간에 또 귀찮아집니다 호기심에 구매해봤지만 단점들이 생각보다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