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 입문 패키지 평)
만원으로 이 구성을 받을수 있다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처음 필요한 건조봉, 파우더, 파우치에 같이준 토이즈하트 젤도 굉장히 양도 많고 질이 좋았습니다.
대신 젤 조금 유통기한이 짧은것 같지만 어차피 그전에 다 쓸것같으니 괜찮습니다.
(혹시 오나홀 청소용으로 테톨말고 다른걸로 대체할수 있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옥시회사 제품에 반감을 갖고있는 사람도 많을테니까요.)
반숙 서큐버스 블랙 하드 평)
굉장히 튼튼한 오나홀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첫 인상으로 타이어 같은 질감인줄 알았는데 그정도는 아니네요.
특히 튼튼한 제질인 만큼 세척할때도 좋아 보입니다.
이 홀의 제일 큰 장점은 진공이 많이 쫀쫀합니다. 다 씻고 손바닥에 올리고 진공을 넣으면 빨판처럼 손에 달라 붙을 만큼 진공이 쎕니다.
그리고 안에 있는 돌기! 이 돌기부분이 귀두부분을 계속 긁어져 엄청난 자극을 줍니다. (쥬지 터져욧!)
그래서 솔직히 돌기+강한진공 때문에 하드한 오나홀을 잘 못즐기는 분들에게 비추합니다.
대신 저처럼 하드한 오나홀을 잘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