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보통 정도의 느낌

ㅠㅠㅠ

오나홀 첫 입문했는데 솔직히 별로네요.

자극이 거의없는거같고.. 손딸보다 못해도 너무못한듯 .. 

개인적으로 별로입니다 ㅜㅜ

마녀 다 쓰고 진공 좀 괜찮은걸로 추천 받았음 처음 1~2회는 플라스틱에다가 문대는 느낌이 강해서 별로였는데 쓰면쓸수록 긁는 느낌이 쩌는 제품임 마녀 내부가 너무 길어서 제대로 못 즐긴 사람이나 그냥 긁어주는 느낌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솔직히 SSI 재팬 홀을 구매해보지 않아서 

반신반의 였는데 홀자체는 가격대기준으로 탑 입니다.

최소 4~5만원 정도 줘야 나오는 중량인데 2~3만원 대로 나와서

동일 가격대 저가형 홀 이랑은 비교가 안되네요.

가성비로 추천드립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입문으로 진짜 만족했음

매우 만족 스럽게 잘 사용중이고 고점도 저점도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맘에드는 점도 찾아먹는 맛이 있음 지금은 관리 잘못해서 좀 찢어졌는데 그래도 사용하는데는 무리없어서 매우 만족중 다음꺼 뭐사지..

있으면편해요 ㅋㅋ

처음에는 삽입구가 생각보다 넓어서 실망했는데 계속 쓰면 쓸스록 평가가 올라가는것 같음 

사기는 예전에 샀고, 지금의 모종의 이유로 버리긴 했는데 이 제품이 구려서 버린 게 아니라 제가 홀 버리면서 같이 버린거라.. 아무튼 제품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요 적당히 데워지면 꺼지고 방수 되고 다 좋은데 그나마 단점이라면 수동으로 꺼야하는 제품에 비해서는 좀 온도가 낮다는 점? 그거 하나 빼면 괜찮았어요

휴대하기도 좋고 쓰고 버리기에도 간편하고 좋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한 일주일 써봤는데 매일 한번씩 하는거같은데 너무 의존하면 느낌없을까봐 한 일주일에 2번. 3번정도 쓰는거같아용

처음 구매해본 대형인데 정말 만족합니다. 다만 중형사이즈에서 공기를 빼 진공상태를 만드는 것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조임은 아쉽네요,,,

온도체크 알아서해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