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코로
요태 반숙 발육
15ㄴㅍ, 온천 1분 이내 컷, 발육 3분 컷
요태성숙과 반숙은 매직아이즈 자매홀 같지만 존나 다름
매직아이즈 주제에 냄새를 많이 억제했다. 개봉 직후에도 신경쓰이지 않았다. 진실의입이나 쿠파아같은거 개봉하면 씨발...
매직아이즈 공식 설명에는 소프트●●●●○하드 라고 구라를 치는데, 소프트라는 후기를 봤기 때문에 속지 않고 소프트라 믿고 샀다.
요태성숙의 대부분은 엘라스토머(빨강, 핑크)로 떡칠되어 있고 점막이 또 다른 소재로 코팅되어 있다. 엘라스토머가 콧코로나 발육처럼 단단하거나 탱탱한 소재가 아닌데다가 점막까지 소프트한걸 발라버리고 내부 구조까지 무난하니 소프트하지 않을 수가 없음. 구조는 엠즈 가서 봐. 엠즈가 젤 쌈
요태성숙 | 매직아이즈 | 성인백화점 엠즈
https://msdepart.com/shop/item.php?it_id=1554450334
일단 대형홀에 일가견이 있는 애들은 알겠지만 800g의 발육측정은 대형홀 치곤 조임이 별로다. 조임이 소형홀의 조임은 아닌데 1kg 이상의 대형홀과도 다르지. 근데 요태성숙은 내부가 엘라스토머라 그런지 조임은 무게만큼 쌔진 않고 보통이더라. 발육보단 자연스럽고 강한듯. 발육은 탱탱해서 대형홀의, 중량의 조임이라기 보다 소재의 조임이라고 해야될 것 같다. 조임은 코코로빼고 셋다 그냥 그래.
반숙 내부구조를 보면 온천욕정을 닮아있다. 온천욕정이나 잠재력아가씨같은 회오리 패턴이 민감한 애들 죽이기 딱 좋다는걸 아는 사람은 알거야. 요태성숙의 재질이나 패턴은 무화과, 이치지쿠 시리즈를 많이 닮아있다. 해당 제품 좋아하면 살만할 듯.
핸드홀 1분, 대형홀 허리 3분인 내가 요태성숙은 10분 가까이 끌다가 힘들어서 사정감 올리고 스퍼트로 확 싸버렸다. 구매하면 허리연습겸 조루 개선에도 많이 도움되지 않을까.
특이한 점은 넷 중에서 가장 부딪히는 느낌이 좋았어. 대음순과 질 입구가 분리되어 있는데 (처녀궁 같은거 생각하면 됨) 두꺼운 대음순이 뿌리를 앙 물어주는 느낌이라고 추측됨
어려운 세척과 소추는 쓰기 힘든 길이가 단점인듯
발육측정은 벌리면 그대로 수직,
요태성숙은 대음순 벌리고 질 입구 벌려도 내부가 좁아서 작은 세척봉 없으면 세척하기 어려울듯. 샤워호스 뽑을까 말까 고민하게 만듬. 코코로는 샤워호스 뽑고 보지애널 중 한쪽만 썻어도 양쪽다 두세번은 닦아줘야 하는거 생각하면 선녀임
위에서 몇번이나 말했지만 대음순>질입구를 지나야 되는데 사실 질입구 지나서도 틈새가 하나 더 있다. 완벽하게 질주름만 따지면 전체 길이의 50% 정도밖에 안돼서 15cm인 나는 질주름만 느끼는 피스톤이 가능했지만 12cm같은 평균은 대음순과 질입구가 주는 자극때문에 소프트가 아니라고 느껴질 수 있겠다.
1만원 쿠폰 먹이면 엠즈가 젤 싸다
본 리뷰는 후원이나 협찬 없이 내돈내산 요태성숙 입니다.
자체 방수에 넓은 가동범위 그리고 조절할수있는 강한 진동 덕분에 잘 구입했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드러이오르가즘에 쓰려고 구입후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전립섭이 있을만한 곳 혹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곳에 가도록 기구를 기울여 그대로 삽입하고 진동을 조절햐주기만하면 되서 정말 좋습니다.
여성남성 구분없이 사용하기좋은 제품이었습니다
매직아이에서는 몬스터라는 이름의 시리즈로 무려 4개이상 오나홀들을 만들어 출시하고있습니다
그만 큼 매직아이즈에서 야심을 기울이며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성능을 가지고있습니다.
매직아이즈의 극채 우태루스 몬스터 키메라 하드 그리고 버진루프 명기의 증명등을 사용해온 사람으로써
젖은 명기 몬스터 오나홀은 정말 추천합니다.
오나홀의 강도는 중간에서 아주 조금 높은 정도로 삽입시 쥬지를 잘 받아준다는 느낌을 줍니다.
게다가 몬스터라는 이름답게 잘 설계된 내부 기믹을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느낄수 있는 구조로 배치를해서 처음 입문 하는 사람이더라도 제품 카탈로그를 보며 어디를 지나고 있는지 알수있을 만큼 각 구조별로 주는 자극이 구분될정도로 다양합니다.
사용할때 절정이후 더흔들 고싶었지만. 쭈그러든 제물건 때문에 아쉬워졌던 몇안되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이런분들에개 추천합니다
보통 오나홀을 쓰다 질리셧거나 처음 오나홀을 지르고 별로 기분이 좋지않아 실패할까봐 걱정인 오린이 분들에게 춘천하고싶은제품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모든 몬스터 시리즈를 모아서 사용해 보아야갰네요
손으로만 해결하기만을 몇 년,
매번 반복되는 자극에 질려가던 차에 큰 맘 먹고 구매했습니다.
각종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후기글을 읽어보고,
최종적으로 과묵소녀 big으로 결정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사용평을 얘기해보자면, 좋았습니다.
다른 오나홀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 비교를 통한 표현은 힘들지만
손으로는 느낄 수 없는 쾌감. 서서히 감싸주면서 쥐어짜내는 듯한 느낌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같이 온 젤과 보조용품도 하나하나 구매하기엔 부담될 가격인데 너무 혜자이지 않나 싶을 정도로 푸짐하게 받았습니다.
첫 오나홀 구매로서, 앞으로의 구매도 적극 고려해볼 정도로 성공한 것 같습니다.
내부 길이는 14.5cm로 재질이 워낙 부드럽기 때문에 쉽게 끝에 도달합니다
젤은 적게 쓰는 편이 좋습니다
소프트 계열 답게 내부 기믹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착 달라붙어 오는 느낌입니다
진공은 확실하게 잡히는 편입니다
꽤 길지만 부드러워서 세척이나 건조는 수월합니다
규조토 스틱 써도 묻어나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소프트홀을 좋아하시는 분은 기본으로 장만할 만한 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