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만 해결하기만을 몇 년,
매번 반복되는 자극에 질려가던 차에 큰 맘 먹고 구매했습니다.
각종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후기글을 읽어보고,
최종적으로 과묵소녀 big으로 결정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사용평을 얘기해보자면, 좋았습니다.
다른 오나홀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 비교를 통한 표현은 힘들지만
손으로는 느낄 수 없는 쾌감. 서서히 감싸주면서 쥐어짜내는 듯한 느낌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같이 온 젤과 보조용품도 하나하나 구매하기엔 부담될 가격인데 너무 혜자이지 않나 싶을 정도로 푸짐하게 받았습니다.
첫 오나홀 구매로서, 앞으로의 구매도 적극 고려해볼 정도로 성공한 것 같습니다.
내부 길이는 14.5cm로 재질이 워낙 부드럽기 때문에 쉽게 끝에 도달합니다
젤은 적게 쓰는 편이 좋습니다
소프트 계열 답게 내부 기믹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착 달라붙어 오는 느낌입니다
진공은 확실하게 잡히는 편입니다
꽤 길지만 부드러워서 세척이나 건조는 수월합니다
규조토 스틱 써도 묻어나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소프트홀을 좋아하시는 분은 기본으로 장만할 만한 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