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드럽습니다. 브랜드 오나홀이라 그런지 지금까지 산 오나홀과는 전혀 다르네요. 이걸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험험 엠즈 입니다 험험. 

한줄평: 추가된 진동 기능으로 기분좋고 느긋하게 사용가능한 텐가 최상위 제품.

이 제품의 전동기능이 피스톤이 아닌 '진동'임을 유의 해야합니다. 추가된 진동 기능으로 일반 플립제로에서 자극강도가 크게 늘어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플립제로를 끊임 없이 손으로 피스톤 운동해야 하는 노동강도를 낮춰주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플립제로로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잠시 사정시간을 연장하기 위해, 손을 멈췄을 때 은은하고 기분좋은 진동자극을 주는 것이죠! 그냥 플립제로는 안그래도 무거운데 손의 운동을 멈추면 그냥 쉬는 느낌인데 얘넨 진동기능으로 계속 텐션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죠.

플립제로 이니깐 당연히 압도적인 유지보수의 편이성과 재사용횟수는 말 할 필요 없쥬.

구글에 플립제로 EV를 검색하면.. 마치 플립제로보다 훨씬 강한 자극으로 불감증도 싸버리게 만든다 하는데.. 뭐 개인차가 큰 문제라 함부로 말할 수 없지만 그런걸 기대하고 살 물건은 아닙니다. 다만, 저는 플립제로로 오랜 롱타임 플레이를 원했기 떄문에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헣헣

오나홀의 가장 큰 단점은 <세척과 건조>입니다... 쓸 땐 정말 좋긴 한데 씻고 말릴때 짜증이나죠. 

오나홀은 여자의 그곳을 본떠 만든 아주 좁고 타이트한 실리콘 덩어리니깐요 당연한 결괍니다. 이 최대 단점을 반으로 열리는 '플립' 구조로 혁신적으로 해결한게 바로 텐가 플립 제로 입니다. 

반으로 열리니깐 흐르는 물로 닦으면 그만, 말리는 것도 반으로 열어서 건조하면 그만 !! 세척과 건조의 간편성은 사용후 느껴지는 자괴감과 현타도 급격히 줄여줍니다.

제 개인경험상 플립제로가 사용했을 때 가장 좋은 오나홀은 아닙니다. (가장 좋았던건 명기의 증명009.. 흠흠..)

그런데 가장 오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나홀은 플립제로가 압도적 입니다. 

그런거십니다...! 

<끝>

일단 핸드 사이즈 오나홀이 10만원 넘는다는 점에서 취급을 해야할지 상당히 고민을 한 제품입니다. 유명 AV배우인 오구라 유라 모티브인것도 장점이라기 보단 괜히 실속없이 단가만 높아지는 요인이 아닐까 싶기도 했고요. 하지만 써보고 나보니 가격값은 하는 제품이다가 저의 결-론. 

다만, 이 제품에 10~11만원을 쓰시고도 만족하시려면 아래와 같은 조건을 만족하셔야 합니다. 

1. 펠라치오 자극의 '리얼함'이 가장 중요하다.

2. 리얼함을 위해 약간의 거슬림, 불편함은 괜찮다

다른 펠라치오 오나홀 보다 훨씬 리얼한 느낌을 주는 요소인 까끌거리는 치아와 턱관절이 사실 사용할 때 썩 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실제 사람과 펠라치오도 그 점 때문에 거슬린다는걸 생각해보면... 이거슨 거슬림 마져도 재현한 초리얼 펠라홀 인거시지요. 실제같은 펠라치오를 원한다면 강력추천 반대로 '편의성' '리얼함 보단 무조건 고자극'이 중요하시다면 이 제품은 너무 비싸죠. 

콜록쓰 콜록쓰 다들 우한 폐렴 조심하시고요... 좋은 하루되세요!

엠즈 드림.

한 마디로 말씀드리자면 '고자극'이라기 보다 '강한 자극'에 가깝습니다. 아마존재팬에서 대히트를 기록중이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즐길만한 대중적인 자극은 아닙니다. 진짜 빡센 자극을 바라시는 분 지루내지 둔감한 성기로 인해 불감증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적합하며,

성기가 민감하시거나 아직 오나홀 경험이 전무 하다면 이 제품보다 온천욕정 같은 부드럽고 적당한 자극의 제품이 더 좋을 것 같네요. 

콜록콜록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딸LIFE 되시길...

엠즈 드림.

내 안을 꽉채워주던 전남친...다시 연애같은건 하기싫고 근데또 그 꽉차는느낌을 잊을수가없어서 찾아헤맸다가..여기 회원가입하면 3만원이상 1만원이나할인해준대서 바로 여기서샀습니다 1만원쿠폰 조건이 3만원밖에안해서 웬만한제품들 다 여기가 최저가아닌가싶네요 이가격에 무료배송에 칼배송에 콘돔사은품까지!다좋은데 상품명에 toys라고 적혀있어서...ㅜㅜㅜ...제가 포스트잇세트로 해달라했는데ㅜㅠ그점이 좀 아쉽긴하지만 다행히도 제가수령을 해서 크게 상관은없었습니다.(택배기사가 안건아니겠지..ㅜㅠ)암튼 이제 정착할듯합니다..손으로 쟀을때 길이는 두주먹하고도 남고 둘레는 엄지-중지로 감아야되는..ㅠ딱 전남친크기네요..ㅈ귀두부분은 말캉해서 잘들어가고 장대는 딱딱해요 다른제품들은 실리콘특유냄새랑 손에묻어났는데 그런것도없고 질감??도 매끈이라기보단 약간 잔주름처럼..여하튼피부같아요..겨울이라 차가워서 느낌반감되는거 빼곤 넣었을때꽉차는기분최고~하하!!! 이젠 난 너없이도 살수있다이멍멍아!!..흑..보고싶다..

이번에 처음산 홀인데 정말 좋아요 ㅎㅎㅎ 앞으로도 애용할게요!! 

작동 테스트만 해봤지만 만족합니다....

작동 안되면 건전지 +-방향 잘 확인해보세요

두개 반대로 들어갑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USB를 꽂아 1~2분 정도 기다립니다.

따뜻해진 오나홀 워머를 오나홀 구멍에 삽입하고 5분 정도 기다리면 내부가 따뜻해집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반복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남자의 꿈을 해결해주는 낭만 넘치는 상품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PC가 없는 분들을 위한 콘센트를 이용한 버전도 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나홀을 따뜻하게 하고 싶다'

남자의 꿈 중 하나네요.

오나홀을 보다 리얼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온도입니다.

로션을 사용하고 오나홀에 삽입했을 때 너무 차가워서 흠칫한 경험 있으신가요?

그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것이 'USB 간이 오나홀 워머'입니다.

오나홀을 따뜻하게 하는 상품은 있었지만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상품명대로 USB 방식이라는 것.

PC가 있으면 간편하게 오나홀을 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몇 번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텐가 홀 워머'도 접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뜨거운 물 등을 사용하면 다시 쓸 수 있지만 역시 두 번째 이후는 성능이 조금 약해집니다. 

오나홀을 따뜻하게 한 적이 없으시거나 전자레인지나 뜨거운 물 등으로 온도 조절을 하고 있는 분이라면 추천 드립니다.

따뜻한 오나홀은 느낌이 완전히 다르거든요.

줄리아 작품을 안본자 나에게 돌을 던져라..... 

네 그렇습니다. 일단 저는 줄리아의 왕팬입니다. 그이유는....아시잖아요? 이 만화에나 나올법한 몸매!! 이 아름다움!!!!

(처음 데뷰했던 2010년 봄이 떠오르는 군요 EBOD-109..앗....아아....)

그런 줄리아짱의 리얼돌이 입고되어 버렸습니다.

그것도 1:1 재현으로 유두 모양과 유륜크기. 심지어 점의 위치까지도 세세하게 신경쓴 고퀄 제품으로 말이죠.

처음 박스를 오픈했을때 그안에 가득 차있는 줄리아의 몸매가 진짜 압권 입니다. 무게 20키로그램의 육덕바디!

그 가슴  가슴  가슴!!  손에 넘칠 정도로 가득 차있는, 자기주장이 아주 뚜렷한 젖가슴이 제맘을 흔드네요 

손에 터질듯이 쥐어보면 제맘 아실겁니다 ㅎㅎㅎ

가슴이야기만 했는데 그곳과 애널도 아주 신경써서 만들었더라구요.

주름과 돌기의 복잡하고 자극적인 구조가 오나홀 전문 매니아 분들도 만족하실만한 퀄리티로 제작 되었닫고 자부합니다.

특히 정상위 플레이중 목덜미 주변에 보이는 점이 리얼리티를 더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저는. 

20kg이나 되고 한가격 하니 구매 하려면 약간의 용기(?)가 필요한건 사실인데요. 

개인적으로 많은 리얼 돌을 보았는데도 배우 이름 전면에 걸고 이정도까지 세세하게 지대로 만든 제품도 그닥 많지 않아요.

분명한건 소장가치와 그이상의 현실적인 만족감(=쾌감)은  ㅆㅅㅌㅊ 라는겁니다.

전 별10개주고싶습니다.

스지망 쿠파의 소프트 타입 입니다.

소재가 굉장히 소프트 해지면서도 쫙 달라붙는 느낌은 그대로여서 자극강도는 전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시리즈의 최대 특징이기도한 쿠파(입구 쩍벌)와 순결막(입구안쪽 하나더 입구가 있어 그곳에  링형태의 주름장치가

마치 처녀막을 연상시키는 구조)은 그대로 가지고 가기 떄문에 모든면에서 만족도하실만한 제품 입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으로 하드와 함께 두가지 맛을 비교사용 해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일단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매직아이스 홀의 내부 구조는 말그대로 뛰어납니다.

딱 넣어보면 아 얘네 연구좀 했네 하는거 느끼실겁니다.

이번 스지망 시리즈는 투명해서 안의 구조가 핑크빛으로 보이는게 또 은근 야하게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입구는 시리즈의 특징 이기도한 통통하게 살이오른 음부모양. 벌리면 내부에 또하나의 입구가 있어서 이게

링모양의 주름돌기 = 순결막 이라는 컨셉입니다. 안쪽은 올록볼록과 자글자글한 돌기와 함께 좌우에서

조여오는 압박감이 일품이라는 말밖에는 표현할수가 없네요 

많이 팔리는데는 이유가 있죠.. 이 순결막이 뭐랄까 아주... 남심을 자극합니다 ㅎㅎㅎ 풋풋한  그 시절을 떠올린달까요~

거칠게 덤벼드는 듯한 느낌의 크리스탈하드입니다만, 소프트와도 비교하면서 두가지 맛을 즐겨보시는것도 추천 드려요.

모든 분들이 매우 만족하실만한 제품 입니다.

일단 일본에서 엄청나게 롱 셀러 라는것은 그 성능이 어느정도 입증됐다는 거죠.

아주 굉장히 섬세한 주름이 클로버형태로 꼼꼼히 배치되어 있는 고자극 홀입니다.

탄력을 증가시킨 하드버젼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자극이 일품이죠

원래 버전은 번치터치소재를 써서 말랑함과 주름주름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었는데

이번 버전은 탄력이 높아져서 주름을 쎄게 느낄수 있는 제품입니다.

타이트&극세주름 더블임팩트가 상당해서 이런계통의 홀중에서도 상위권 랭커임에는 틀림없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너무 고자극은 오히려 가기가 힘들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뭔가 느리고 긴 자기위로가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너무 고자극일수도 있겠네요.

바큠(진공)이 있는편이어서 돌기들이 쫙 들러붙어 더 고자극으로 느끼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