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작품을 안본자 나에게 돌을 던져라.....
네 그렇습니다. 일단 저는 줄리아의 왕팬입니다. 그이유는....아시잖아요? 이 만화에나 나올법한 몸매!! 이 아름다움!!!!
(처음 데뷰했던 2010년 봄이 떠오르는 군요 EBOD-109..앗....아아....)
그런 줄리아짱의 리얼돌이 입고되어 버렸습니다.
그것도 1:1 재현으로 유두 모양과 유륜크기. 심지어 점의 위치까지도 세세하게 신경쓴 고퀄 제품으로 말이죠.
처음 박스를 오픈했을때 그안에 가득 차있는 줄리아의 몸매가 진짜 압권 입니다. 무게 20키로그램의 육덕바디!
그 가슴 가슴 가슴!! 손에 넘칠 정도로 가득 차있는, 자기주장이 아주 뚜렷한 젖가슴이 제맘을 흔드네요
손에 터질듯이 쥐어보면 제맘 아실겁니다 ㅎㅎㅎ
가슴이야기만 했는데 그곳과 애널도 아주 신경써서 만들었더라구요.
주름과 돌기의 복잡하고 자극적인 구조가 오나홀 전문 매니아 분들도 만족하실만한 퀄리티로 제작 되었닫고 자부합니다.
특히 정상위 플레이중 목덜미 주변에 보이는 점이 리얼리티를 더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저는.
20kg이나 되고 한가격 하니 구매 하려면 약간의 용기(?)가 필요한건 사실인데요.
개인적으로 많은 리얼 돌을 보았는데도 배우 이름 전면에 걸고 이정도까지 세세하게 지대로 만든 제품도 그닥 많지 않아요.
분명한건 소장가치와 그이상의 현실적인 만족감(=쾌감)은 ㅆㅅㅌㅊ 라는겁니다.
전 별10개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