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이 홀은 소프트 홀인데 좀 많이 소프트라 애초에 소프트홀을 찾는 분이 아니시라면 비추천드립니다.
아예 내부 기믹이 뭐가 있는지 자체를 느끼기 어려워요. 분명 청소할 때는 뭐가 있기는 한데...
하지만 이건 전반적인 푸근함과 부드러움으로 승부하는 홀입니다.
다른 소프트홀이 그렇지만 조절하면서 오래 즐기려는 분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내부가 엄청 찐득찐득하고 건조할 때 작은 알갱이들이 묻어 나오는 것만 빼면 아주 좋네요.
이 부분은 제가 잘 못 관리하고 있는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다른 홀들은 별 문제 없는데 내부에 파우더 칠을 해봐야 하나...
이렇게 가끔 마치 내부가 녹아내리듯이 뭐가 떨어져 나오는 듯하지만 그렇다고 사용감이 떨어지진 않아서 따로 감점을 주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