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나홀 첫 구매에 도와주신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다들 오나홀을 사실 때 이유 하나씩은 다들 가지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네, 저도 물론입니다. 뭐, 딱히 좋은 사연은 아니다만... 전여친과 헤어진지 벌써 1주년이...
다 되었다는 사실을 자다가 알게모르게 알아버렸기에... 어쩌다보니 변명이 되었네요;;
자, 일단 해당 제품 리뷰 보시기전에 스톱.
먼저 구입하고 오세요.
아, 어허 거참 일단 사고 보라니깐!!!
도착하자마자 열어봤더니 오? 생각보다 말랑말랑 하네요!! 그러면 대체 소프트는 ...
처음 냄새는 우유 오랫동안 밖에 두면 나는 냄새가 희미하게 납니다.
흔히 말하는 유분기가 있어서 세척은 한 2~3번 정도 해주시고 사용해주시면
좋을 듯하네요!
아, 해당 상품에 세척제?도 있는데 이거 냄새 좋습니다! 사과향!
나중에 추가구매해도 좋겠네요!
대형홀 구성품으로 구성해주신 상품들 전부 좋습니다!
젤도 무난한 것 같습니다!
이어서!
먼저, 해당제품은 리얼계입니다.
사장님께서 아주 정확하게 적어놓으셨네요.
사용해본 경험을 말씀드리면 느낌은 리얼하게 살살 간지럽히면서 무게로 눌러버립니다.
자극도 균형이 잘 잡혀있네요! 사용하다가 "오? 진짜 리얼한데? ...(이하생락)"
그 정도로 처음 사용자 기준에서는 리얼합니다.
단, 압으로 감싸주기보다는 무게로 눌러버리는게 있기에 살짝 미묘할 수 있습니다.
아직 해당 오나홀 밖에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딱 보아하니 한손으로 오나홀 사용하시는 분들께는 적합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근육이 넘처나시는 분들은 거뜬한 무게입니다.
그리고 세척부분에서 힘든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아, 해당상품 구입하실때 세척봉? 그런거 한개정도 구입해두시고
세척하시면 도움될듯 하네요! 다이소에서 1000원이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서도 팔아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하.. 후기쓰면서 다른 상품들 보고있는데.. 그래도 핸드홀 하나정도 있으면 좋을듯 싶네요!
제가 처음 사용하다보니 기존 사용자분들 입장에서 후기를 남기지 못해 아쉽습니다ㅠㅠㅠㅠㅠ
앞으로 후기 자주 남겨서 초보자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또 질러야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