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넣으면 묵직한 대형홀이 되는홀. 하지만 일반 대형홀과는 다르게 물 빼면 구멍이 널널해서 말리기도, 관리도 쉽다.
다만 자극을 느낀다기보다 온도를 느껴보자. 온천에 들어간 것처럼 노곤해져서 마냥 기분 좋다.
하지만 심심한 자극으로 -1점 해서 별4개를 주도록하겠다.(물론 모든게 완벽한 홀은 없다)
당연히 엠즈답게 타 플랫폼보다도 훨씬 싼 가격이고 국내에서는 더 이상 수입하는곳도 많지않은것같으니 특이한걸 좋아하면 싼가격에 미리 쟁여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