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두번째 오나홀입니다.
일단 조형은 토르소라고 하나요? 그래서 그런지 예뻐요.
단점은 젖꼭지가 쓸려서 좀 찢어지는 부분이 있어요.
첫번째가 시라누이여서 그런지 좀 밋밋한 느낌이 있지만, 그 밋밋한 느낌때문에 좀 더 여유있게 즐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척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네요.
그리고 세이프스킨 소재를 처음 사용해보는데, 소프트계열인데도 실리콘파우더를 발라주지 않아도 끈적이거나 하는 느낌은 없네요.
제품설명에 있는거처럼 드라마틱하게 배가 볼록해진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어요.
배가 아래로 가게 사용하는게 사용감이 좀 더 좋더군요.
약간은 아쉬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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