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 클래스를 졸업하고 살짝 변태적인 성향에 눈을 뜬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지금까지 성취감이나 쾌감성, 소재 등의 차이에 따라 애널 플러그는 점점 다양해졌습니다.
"차라리 바지에 넣어버려"라는 발상으로부터 태어난 제품이 플러그 일체형 팬티입니다.
베이스가 되는 검정 바지는 매트 무광택 소재이며 안감은 폴리에스테르계의 기분 좋은 감촉으로 가로 방향으로 신축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바지 속 중앙에 플러그는 100% 실리콘 소재입니다.
끝 부분에 삽입하기 쉽고 약 4cm의 최대 경부를 넘으면 넥(Neck)이 수축해 애널에 기분좋게 밀착합니다.
넥(Neck)이 짧기 때문에 안팎에서 상시 압박이 되어 쉽게 빠지지 않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팬티 일체형이기 때문에 갑자기 빠져도 떨어질 염려없이 엉덩이에 각도를 잘 맞추면 재삽입도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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