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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거치해 실제 관계하듯 정상위 체위로 즐길수 있는 '바닥 오나홀' 등장.
절묘한 탄력과 균형감있는 자극으로 바닥오나홀 입문용으로 대인기.
여기가 포인트!
체중을 실어 허리만 움직이는 실제 관계와 동일한 동작에서 오는 쾌감
핸드홀은 물론 비슷한 중량대 중대형홀을 능가하는 리얼한 자극
밖은 단단하고 안의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바닥 거치의 안정성과 리얼한 느낌 모두 충족
무게중심에 따라 변화하는 자극. 사용할 때마다 다른 변화무쌍한 자극
비교적 단순한 내부구조로 중량대비 편리한 세척, 건조
이름에 소프트가 들어갔지만 저자극, 소프트계 제품이 아니며 중간수준의 자극강도를 갖고있음.
다른 거치형 홀과는 다르게 체중을 온전히 실을 수 있는 형태.
구조 특성상 무게중심, 체중을 싣는 정도에 따라 자극의 느낌이 달라짐.
밀착감, 섬세한 주름자극, 조임, 진공감등 다양한 종류의 자극을 느낄 수 있어 입문용 홀로도 적합함.
유형 : 비관통형
중량 : 1.5kg
내부길이 : 15cm
소재경도(내부) : 소프트 ●●○○○ 하드
내부 길이는 15cm로 조금 긴 내부길이를 갖고 있습니다.
페니스 길이는 발기시 귀두의 끝과 치골(위에서 바라본 성기 윗부분 시작점)의 길이에 1.5cm를 더한 길이를 기준으로 합니다.
일반 핸드홀과는 다른 독특한 구조 특성상 페니스 길이 14cm ~ 17cm까지는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대각선으로 난 삽입로에 의해 바닥에 거치한체로 자연스럽고 실제 관계와 같은 리얼한 삽입이 가능합니다.
겉은 바닥 거치에 용이하게 단단한 소재를 사용하고 안은 투명하고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바닥오나식은 바닥에 가슴을 대고 허리를 들썩이거나, 팔로 상체를 들어올린 채로 허리를 크게 움직여 강한 피스톤 운동을 하여 사용합니다.
실제로 보면 크기가 컴팩트해 보관, 은닉(?)이 용이 합니다.
거치형 홀에서는 소형에 속하고 대형 핸드홀과 비교했을 때도 가로 폭을 제외하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총 4곳의 조임 포인트와 수천마리의 지렁이 주름이 내부에 빽빽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내부구조 자체도 페니스의 방향성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형태이며, 여기에 바닥오나식 특유의 무게중심과 체중을 싣는 정도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압박과 조임강도가 더해져 상당히 다채로운 자극을 제공합니다.
위에서 언급드린 대로 바닥오나에 최적화된 단단한 외부소재가 사용돼 냄새와 끈적임이 거의 없는 깔끔한 질감을 가졌습니다.
스태프 보이스는 엠즈 직원이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고객님의 상품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감없는 솔직한 리뷰를 만들겠습니다.
입구 넓은게 장점이자 단점
평점
작성자
고민하면품절
작성일
21-10-15
이건 손딸밖에 안해봤습니다 오래 넣었더만 좀 아픈것 같아서요 바닥딸시 밑에 손을 대서 각도를 약간 조절해 주는것만으로도 입구가 넓어서 성기가 쑥 들어가고 조금 압박되면 공기가 푸육 퓩 다 빠져나가서 자동으로 진공걸림 손으로 쳐도 자극이 상당하고 묵직한 얀데레 느낌? 사용시 편리함 만점. 단점아닌 단점이라면 입구가 넓다보니 성기가 너무 얇으면 손으로 흔드는거 불가능일듯? 허공에 흔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