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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즈하트와 소재 퀄리티면에서 쌍벽을 이루는 지프로젝트의 '고쿠 비라 버진' 복잡하게 조형된 내부 자극구조로 페니스 전체를 빈틈없이 자극합니다. 대다수 일본 브랜드가 중국생산을 하고 있음에도 MADE IN JAPAN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내부길이는 9.5cm로 살짝 짧은 편. 소재가 유연해 크게 늘고 수축하므로 페니스 크기에 큰 영향을 받진 않습니다만 15cm이상의 페니스라면 짧게 느껴질 사이즈 입니다. 전체적으로 사용, 보관에 부담없는 컴팩트 사이즈 핸드홀 입니다.
무작위로 배치된 돌기, 주름 그리고 조개처럼 생긴 주름덩어리가 굉장히 복잡한 구조를 형성합니다. 구조가 복잡하면 오나홀 사용시 각도에 따라 있을 수 있는 '자극의 공백'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극은 중간강도의 스탠다드 타입. 온천욕정과 비슷한 자극강도를 가졌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자극 구조가 탱탱한 질감의 소재로 조형돼 각각의 존재감이 선명하면서 자극강도가 너무 과하지 않은 부분이 장점입니다.
소재는 거의 만장일치로 큰 호평을 얻고있는 '그로우업 스킨'이 사용됐습니다. 불쾌한 유분과 기름이 전혀 없다시피 하고, 무르지도 단단하지도 않은 탱글탱글한 질감이 매우 훌륭합니다. 사용할 수록 사용자 페니스에 맞게 삽입감이 변화해 붙여진 이름이 '그로우업'입니다.
공기를 빼고 사용하면 쭉 빨아들이듯 내부 구조와 페니스 밀착감이 상승해 소재의 밀착감 그리고 조임, 마찰 자극 강도가 상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