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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멍 구조. 질은 부드럽고 간질간질한 자극 + 중량에서 오는 압박감으로 페니스를 꽉 차게 품어주는 느낌 애널은 질 보다 단단한 소재를 사용. 돌기, 주름과 탁탁 걸리는 굴곡에서 오는 자극이 선명하게 느껴짐.
유형 : 비관통형, 엉덩이홀
중량: 2kg
내부길이: 14cm
소재: 소프트 ●●○○○ 하드
30만원대 인기 제품 '누딩이'의 미니버전으로 불리며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 질, 애널 각기 다른 느낌의 2개의 삽입구가 있으며, 내부길이는 애널, 질 모두 약 14cm 입니다. 자극 강도는 질(하단)은 소프트에서 스탠다드 사이 애널(상단)은 질보다 자극이 한 단계 더 높습니다.
중량과 가격이 비례하는 오나홀 특성을 생각하면 더 대단한 2kg대의 고중량. 같은 가격대 상품과 비교하면 중량이 크게는 2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질(하단)은 무거운 중량에서 오는 리얼한 질압을 십분 활용해 부드러운 육벽이 꽉 채우는 느낌으로 페니스를 감싸고br> 간질간질한 부드러운 자극을 제공합니다. 애널(상단)은 질보다 좀 더 단단한 소재가 사용돼 내부의 주름과 돌기가 선명하게 느껴지고 탁탁 걸리는 내부의 굴곡이 더해져 스탠다드에서 하드 사이의 자극을 제공합니다. 애널, 질 모두 세척 건조는 상당히 용이한편 입니다.
전라 생츄어리와 소재가 비슷합니다. 처음 개봉시 약간의 유분기와 특유의 우유냄새가 있지만, 한 번 세척후에는 둘 다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음혹암시와 비교해 구조적으로 내구성이 불안하게 느껴졌던 부분(삽입구 위쪽이 얇은 것 등)이 일정부분 개선돼 내구성이 더 뛰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30만원대 대형홀인 음란하고 엉덩이 큰 누나와 H 누딩의 '미니버전'으로 불리는 가장 큰 이유는 외부 조형의 완성도와 유사성 때문입니다. 골반부 디테일이 상당히 뛰어나고 현실적인 조형에서 오는 시각적 자극도 매우 뛰어납니다. 제품 사이즈는 가로 23cm x 세로 17cm x 높이 13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