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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강한 타이트한 조임을 헤집고 들어가면 쭉 빨아들이듯 묵직하게 압박함 자극강도는 중상. 선명한 자극으로 일반 페니스 기준 꽤 빠르게 사정에 이르지만 짜내듯한 느낌이 없는 적당한 고자극
유형: 비관통형
내부길이: 14cm
중량: 약 1.2kg
소재: 소프트 ●●●○○ 하드
역대 가장 성공한 시리즈 중 하나인 '처녀궁'의 고중량 버전. 발육측정과 동일한 1.2kg 중량, 손으로 들고 할 수 있는 홀로선 최대 중량입니다. 자극, 소재는 오리지날 스지망 쿠파 로린코 처녀궁 바루고에 가깝습니다.
처녀궁 시리즈 특유의 입체감있는 자극과 중량에서 오는 묵직한 압박감의 조합이 인상적인 상품입니다.
14cm으 내부길이, 소재의 신축성과 핵심 기믹이 초반에 배치된걸 생각하면 성기가 크거나, 작아도 사용감을 온전히 느끼기에 무리가 없는 내부구조 입니다. 삽입 직후 느껴지는 단단한 조임을 헤집고 지나가면 묵직한 소재가 전방위로 감싸면서 빨아들이는 자극을 제공합니다. 자극은 상당히 선명하지만 짜내듯 하드하진 않습니다.
처녀궁 시리즈의 핵심인 처녀막 기믹의 소재의 내구성이 강화되었고 기존의 구불구불한 내부를 1자 형태로 바꿔 세척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초반부 억지로 헤집고 들어가는 느낌이 '순결을 범한다'는 제품 컨셉을 바로 몸으로 느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