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가 작을 건 예상하고 있었으나 받아서 개봉해보니
생각보다 많이 작았습니다.
사용할때 빳빳하게 세운상태가 아니라면 입구에 들어가지도 않을 정도로 입구가 작습니다.
그리고 조임은 괜찮은 편입니다.
내부길이는 대략 11cm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 이하의 길이를 가진 분들이 구매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용후 관리가 매우 편했습니다.
중형크기의 동경하던 선배의 천재적인 트월킹 오나홀보다 씻는 시간이 절반이하로 걸리고
말리는데도 규조토봉이 남아서 잘 말리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