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을 뜯자마자 와 이거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외형이 너무나도 언빌리버블 했기 때문이죠
여러 후기들 보니 자극이 별로다 그러는데 고자극을 좋아하시는 오붕이분들께서는 별로일수있으나
저자극 유저인 저에게는 매우 괜찮았던 제품입니다!! 추천해요
말씀드리고 갈게요. 전 거유가 좋아요. 빈유 싫어요 ㅋㅋㅋ
그래서 일단 모양새에서 합격을 먹고 들어가는 제품 입니다.
궁금했던건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탁월한가.. 단지 커서?
아닙니다. 아니에요. 가슴에서 로션(러브젤)이 흐릅니다. 구명이 살짝 벌어지면서 흐른다 이말입니다.
쥐어짜면 마치 아이로 돌아간듯한 느낌이 드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밀키한 색상의 로션을 쓰신다면 좀더 리얼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오나홀 자체\도 나선형의 주름과 전반적으로 타이트한 느낌이 있어서 충분히 만족 하실만한 제품,
아무튼 발상자체가 기발한거 5점만점. 청소하기 불편한거 3점해서 4점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