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극의 끝
고자극 오나홀 특화 브랜드 "라이드재팬"에서도 고자극홀로 꼽히는 "버진 루프 달링 세븐"의 하드버전 입니다.
"하드 버전"은 말 그대로 소재를 단단한 소재로 교체해 자극의 선명도를 높힌 버전을 의미합니다.
미세주름의 잠재력을 최대치로
전작에서 대호평을 받은 미세주름은 유지하고, 미세주름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최대치로 이끌어내는데 주력했습니다.
오나홀을 움직일 때마다, 미세한 가로주름과 6개의 길쭉한 세로주름이 페니스를 감싸주며 예측할 수 없는 변화무쌍한 고자극을 선사합니다.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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