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전 미숙하고 좁은 그곳의 감각을 리얼하게 재현
쫀득쫀득한 촉감의 히트소재 "번지터치"로 개발전 미숙한 상태의 비좁은 질내부를 리얼하게 재현 했습니다.
좁가 타이트한 내부와 소재의 쫀득함이 강력한 시너지를 일으키며 페니스를 휘감고 압박합니다.
페니스를 빨아들이는 2개의 자궁구조
오나홀의 앞과 뒤에 페니스를 빨아들이는 자궁구조가 각각 하나씩 배치되어 있습니다.
미개발된 질내부를 비집고 들어가면 느끼지는 두번의 강렬한 흡입자극!
좁고 타이트한 내부의 저항감에 흡입자극이 더 해져 페니스에 강렬한 자극을 제공합니다.
현재 가장 핫한 오나홀 제조사 라이드재팬의 인기 신작!
버진루프 시리즈로 유명한 라이드재팬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CQ 시리즈의 신작 "로리 CQ2"
이번에도 역시 아마존제팬을 비롯 세계시장에서 히트를 기록하며 새롭게 떠오르는 오나홀 명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스에 비닐포장된 홀과 스틱형 라이드재팬 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소재가 호감입니다. 소프트하고요.
특이한 구조지만 젤을 도포한 후엔 입구를 찾는 것은 쉬웠습니다.
내부 넓이도 좋았네요. 너무 좁지 않아서 인위적인 자극이 줄고 젤이 마르면서 달라붙습니다.
냄새는 코를 박아야 조금 있는 정도였고 유분기는 의외로 아주 적네요.
세척하면서 가격, 중량 등 따져봤을 때 이것은 입문자에게도 추천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확실히 건조는 난관입니다.
여러 도구를 완비했지만 가장 안쪽의 cq입구 주변 물기를 닦기 어려웠습니다.
닦아도 닦인건지 잘 모르겠더군요. 손가락을 여러번 넣어서 확인했지만 정말 잘 모르겠어요.
굳이 저렇게 튀어나온 입구 구조를 했어야 하는걸까요...
소재가 부드러워 관통의 느낌이 잘 느껴지진 않았지만 상상한 것보단 만족했습니다.
라이드재팬이라 그런지 마감은 깔끔하지 않았지만 괜찮네요.
아기 대하듯이 닦아 주어야 하겠네요.
한줄평: 망가질 것 같진 않지만 망가뜨릴 것만 같은 홀... 그래도 소재의 쫀득함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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