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가서 사면 아스트로 글라이드가 용량은 적은데 더럽게 비싸다.
인터넷으로 사도 비싸다. 그럼 씨X 안쓰고 말지
그냥 이삼천원 하는 과일젤이나 쓰고 말지
이렇게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이런 인식을 깬 계기가 2000년도 중반에 일본 페페젤 한번 써보고 바뀌었는데, 과일젤을 비롯한 아쿠아젤,기타 국내산 저가 윤활젤은 쳐다도 안보게 됨. 젤의 점도나 마르기, 끈적함이 차원이 달랐음. 비유하자면, 죽은지 시간 좀 된 생선 회 쳐먹는거랑 막 잡은 생선을 회 쳐먹는 수준으로.
명증에 과일젤 넣고 써보고 그 다음에 페페젤 넣고 써보면 확 달라지는게 체감이 될것임
오나츠유랑 페페젤의 차이점은 오나츠유는 오나홀에 특화 돼있어서 특히 발육측정이나 세븐틴 같은 토이즈하트 제품이랑 쓰면 쾌감이 더 좋았음 정X양도 좀 더 많이나오는것 같고..
페페젤은 범용성이 더 커서 실섹에도 쓰기 좋고 마사지용으로도 좋음 AV에서도 자주 나오니까 검증은 끝난것임.
결론적으로 둘 다 써보고서 사람 취향에 따라 젤 선택하면 된다고 봄
<본좌 기준 정리>
국내산 개쓰레기 과일젤 < 약국에서 파는 2~4천원 젤 < 아쿠아젤,국산페페,해외 중저가 윤활젤 <<<<<<<킹갓제너럴엠퍼러라인<<<<<<< 아스트로글라이드, 일본 페페젤, 오나츠유, 발타
별 하나 뺀 이유는 내가 페페젤 더 좋아해서 하나 뺌
처음으로 일본산 유명한 젤 쓰는데 좋네요
이제부터 보너스로 받는 젤보단 이거 사야겠어요
오늘 다른오나홀 재고 들어오면서 같이 살려고 장바구니에 넣어놨었는데 품절이 되었네요 언제 재고가 들어오는지 알수있을까요?
채널톡 통해 답변드린대로
현재 재고 보유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