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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정과 비교하여 자극이 좀 더 선명해지고 빨아당기는 진공감이 더 뛰어남. 다만 온천욕정 특유의 귀두 밑을 자극하는 느낌이 약해짐. 전체적으로 치우치지 않은 균형잡힌 중간수준의 자극강도.
유형 : 비관통형
중량 : 423g
내부길이 : 13cm
소재경도 : 소프트 ●●●○○ 하드
내부 길이는 13cm로 평균수준의 길이를 갖고 있습니다.
소재가 매우 부드럽고 유연해 내부길이보다 페니스가 2~3cm 크거나 작아도 사용에 무리가 없습니다.
페니스 길이는 발기시 귀두의 끝과 치골(위에서 바라본 성기 윗부분 시작점)의 길이에 1.5cm를 더한 길이를 기준으로 합니다.
온천욕정 보다 주름의 두께와 높이가 증가하여 자극이 선명해졌습니다. 전작대비 삽입구의 소재가 두툼해져 삽임감 역시 이전보다 뚜렷하게 느껴집니다.
페니스와 밀착한 나선형 주름의 마찰로 느껴지는 까끌한 느낌이 메인자극 입니다.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스탠다드한 중간수준의 자극강도를 가졌습니다.
신소재 '히토하다'가 사용 되었습니다.
소재 개발의 명가인 토이즈하트에서도 손에 꼽힐만한 소재라 생각됩니다.
베이비 스킨보다 부드러우면서 내구성, 유분기를 개선하고 쫄깃한 탄력까지 겸비한 소재입니다.
스태프 보이스는 엠즈 직원이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고객님의 상품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감없는 솔직한 리뷰를 만들겠습니다.
후기
평점
작성자
aoaaoa
작성일
22-10-16
강해여
좋아요
평점
작성자
kwb0025
작성일
22-03-25
생각보다 묵직해요 자극은 간질간질한 느낌? 적당히 조여주고 만족해요
온욕2, 전망욕정 비교후기
평점
작성자
나래쟈타
작성일
21-07-09
전망은 솔직히 그저 그랬어요.. 제 첫 오나홀인데 엄청나게 좋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처음 들어가는 부분이 너무 좋아서 슈욱~ 하고 빨려들어가긴 합니다. 진공도 어느정도 잘 되구요. 그러나 자궁구? 쪽은 오로지 진공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에 깊게 넣을때 자극이 좀 부족합니다. 버진스킨이지만 다른 버진스킨보다 더 부드럽다고 하는 평도 있었고, 세이프스킨, 히토하다에 비해 기름기가 조금 더 있어서 3~4번째 사용부터는 파우더가 필요합니다. 크기도 온천2보다 작아서 가성비가 좋은편은 아닙니다. 따라서 15cm이상 대물급의 소유자분들은 진짜 비추입니다.
즉, 밸런스가 잘 잡힌 홀 같지만 바꿔말하면 애매~한 포지션의 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덕분에 제 취향을 알게되어 곧바로 온천욕정2를 구매해서 매우 만족중입니다.
온천2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극형태는 비슷하지만 방향이 스크류처럼 돌아가있어서 기분이 진짜 조~옷나게 좋습니다. 넣자마자 와 씨발! 소리가 절로 나더라구요.. 한번은 여성상위 자세로, 한번은 베개위에 올려서 후배위로 2연딸 박았습니다. 실제관계보다 더 기분 좋았어요 ㄹㅇ
마지막으로 오린이인 제가 감히 점수를 매기자면
온천2는 5/5 만점, 전망은 3.5/5 드리겠습니다. 즐딸하시구요 그럼 수고!! ㅋㅋ
좋아요
평점
작성자
딸쳐보자
작성일
21-07-04
첨 써봤는데 저는 만족합니다!! 세척도 그리 어렵다고 느끼진 않구요
자극이 좋네요
평점
작성자
김메붕
작성일
21-06-22
손으로만 처리하다가
오나홀이 사고싶어져서
첫오나홀로 사봤는데 천천히 조절하려 했는데도
자극이 강해서 못참겠네요
평소보다 양도 많이 나온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