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즈하트 하면 ㅍㅌㅊ 퀄리티에 뭘 사도 손해안보는 그런 브랜드로 알고 있는데
이번건은 본좌도 한번 맛좀 봤다가 크게 데였음
우선 감점 포인트 부터 나열하면
1. 냄새 & 유분기
토이즈하트 특유의 소재와 냄새커트가 이번 홀에는 적용되지 않음
물론 소프트한 재질이니까 어느정도 냄새나 기름기 있는건 맞는데 토이즈하트 브랜드에서 이정도의 기름기가?
무슨 A-ONE이나 중저가 브랜드에서 만든 제품인줄 앎
냄새도 그 좋은 살충제 냄새 어디가고 기름가득한 냄새가 남
이번건 도전정신은 인정하는데 선 넘었다 생각
2. 과도한 마케팅
노발기 삽입 된다고 하는데 로션 바르고 삽입하면 죽 미끄러짐
어지간한 오나홀제품은 노발기로 삽입하면 당연히 쥬지에 꽂혀서 안빠짊
어떤 로션을 쓰느냐에 따라 다를수도 있는데 NPG 간호사 로션 썻고 손톱만큼 젤 넣어서 테스트해봄
백탁젤이랑 오나츠유로도 테스트 예정인데 솔직히 안봐도 뻔함
상기 두가지 감점요소로 별 3개줌
내부 구조나 쾌감에 대해서는 확실히 좋음 느긋하게 즐길수 있고 자극도 잘 받음
근데 표지에 써 있는 것처럼 발기부전 겪는 사람or 중년나이대도 잘 쓸수있다? 애매모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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