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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량의 물을 주입하면 순식간에 4kg의 대형 오나홀로 변신! 적당한 온기와 수압으로 쾌감을 만들어내는 참신한 사양
여기가 포인트!
수압에 의한 조임과 물에 의해 내부에서 따뜻하게
신축성이 뛰어나고 냄새와 끈적임이 없는 소재
따뜻해진 내부와 높은 탄력의 주름이 페니스를 자극
적적량의 물을 넣으면 고무 풍선처럼 순식간에 커져 약 3~4kg 정도의 크기로 팽창. 이 상태에서 허리를 이용한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이 제품의 포인트입니다. 공기압 방식의 제품은 많이 있었지만 수압을 이용한 제품은 보기 드문 사양입니다. 기술적 우위는 물론이고 공기보다 유동적인 느낌은 마치 물침대 처럼 느껴집니다. 하드 자극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지만 기분 좋은 탄력과 부드러운 조임이 매우 독특합니다. 또한 따뜻한 느낌을 내기 위해서는 워머 같은 악세서리가 필요했지만 이 제품은 따뜻한 물을 삽입함으로서 내부에서 따뜻하게 하는 것이 획기적입니다.
유형 : 관통형
색상 : 스킨
사용감 : 소프트 ●●●●○ 하드
내부 구조 : 주름
패키지 캐릭터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성인용품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패키지의 캐릭터에도 관심이 갈 수밖에 없겠지요.
물 없이도 꽤 볼륨감이 있습니다. 동봉된 밴드는 심플한 형태의 밸크로 형태입니다. 사이즈는 엠즈 실측값입니다.
리얼한 삽입구를 가진 관통형 제품으로 소재는 단단한 고무계로 냄새와 끈적임은 전혀 없습니다.
[사용 방법 1] 샤워 헤드를 분리한 후 호스 등 수압이 있는 노즐을 바닥에 끼워서 물을 주입합니다.
[사용 방법 2] 통통하게 퍼지면 역류하지 않도록 스프레이 입을 꽉 잡고 누르면서 호스를 분리합니다.
물을 넣으면 내부 통로가 막혀 주름의 압력으로 쾌감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얕은 주름의 자극 느낌도 편안하면서 사정력 또한 높습니다.
물 탱크 부분은 뒤집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오나홀의 경우 건조가 어려워 곰팡이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는데 이러한 사양이라면 안심입니다.
점막질의 살갗계 오나홀과 단순히 비교할 수는 없지만 허리를 이용한 플레이시 독특한 마찰과 함께 압박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내부는 모양 유지를 위해 보강 소재 프레임과 함께 배치되어 있습니다. 내부 통로는 심플한 주름 가공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태프 보이스는 엠즈 직원이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고객님의 상품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감없는 솔직한 리뷰를 만들겠습니다.
성늘을 100퍼센트 발휘하지 못하는게 아쉽...
평점
작성자
고민하면품절
작성일
21-07-01
일단 목욕탕에서 치는거 좋아하는거 아닌이상 추천할건 아닌것 같고
경도는 4이상인것 같음 탄탄함
기본적인 크기는 생수통 생각하면 됩니다 특별한거 없고 살짝 얇은 줄이 있어서 긁는느낌에 방지턱 탈탈탈탈 거리는것마냥 자극이 옵니다
앙 다물고있는 성기를 밀고나가며 재질은 탄탄하지만 안쪽이 물이다보니 성기를 자연스럽게 감싸는데
한쪽이 얇아서 빵빵하게 부풀린거 제대로 사용은 못하고 넣어보기만 했는데 약간 밀고 가는 느낌도 있고 상당히 괜찮았음
빵빵하게 물을 넣고 사용 가능하면 상당히 좋고 물을 빵빵하게 넣는게 아니라면 긁는 자극에 성기를 차갑거나 따듯하게 감싸주긴 하는데... 약간 미묘하달까?
물보다 더 묵직한거 넣으면 느낌이 좋을듯 하네요
양품을 뽑아서 양쪽 방향 늘어나는게 골고루 잘 되면 굿이고 아니면 미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