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문 헬스 클럽이 있을 정도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둥근 힙업 라인은 보는 그 자체로도 매력적인 몸매와 다리가 늘씬하게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동양인 여성은 서양인에 비해 마른 체형으로 처진 엉덩이나 평평한 엉덩이가 많아 타고난 골반 자체의 기울기도 다르기 때문에 서양인과 같은 탄력 있는 엉덩이를 손에 넣는 것은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매일 꾸준히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당장의 데이트나 모임 등 지금 예쁜 엉덩이를 손에 넣고 싶다라는 절박한 상황에 딱 맞게 필요한 제품입니다.
면혼방의 부드러운 원단으로 밑위가 깊은 실루엣은 착용 시 엉덩이를 감싸는 느낌이 편안하고 쾌적하며 섹시함을 표현해줍니다.
이상적인 엉덩이 라인을 실현해주는 것은 팬티 안에 장착되어 있는 실리콘 패드!
가슴 패드처럼 튼튼한 얇은 막으로 덮여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쉽고 바지 주머니에 넣기만 하면 되어 탈부탁도 간편합니다.
패드의 두께는 약 1.6cm. 이것을 안쪽 주머니에 넣어 팬티를 입으면 폭이 넓어 보이는 경향의 골반 엉덩이도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시각적 분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스키니한 바지 스타일이면 부자연스러운 속옷 라인이 보이기 때문에 하의는 비교적 여유가 있는 것을 선택하세요.
기본적으로 여성 속옷이지만 표준 체형의 남성이라면 L사이즈, 약간 통통한 분들도 XL사이즈라면 착용 가능합니다.
남자의 엉덩이는 아무래도 부드러운 둥근 모양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본 제품을 사용해 볼륨 업하면 여장 남자도 더욱 자연스럽게 힙업 느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눈물겨운 힙업 운동을 하지 않아도 입는 순간부터 이상적인 엉덩이가 되는 시크릿 팬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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