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가 소프트라고 표시되어 있지만 스탠다드~하드 사이라서 부드러운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소프트를 좋아하는 저한테는 잘 안 맞았습니다.
커버 일러스트와같이
비늘과 같은 기믹 자극이 적당히와줘서 좋습니다 젤에따라서 저자극~적당한 자극 사이를 왓다갓다합니다
무게도 적당히있는편이고 소재는 토이즈하트 세이프스킨보다 좀더 탱글합니다
유분기는 없다시피하고 냄새도 전혀없어서
스탠다드한 홀에선 모든면에서 보통이상은 해주는 좋은홀같네요
내부가 다 보인다
튼튼해서 씻기 편함
SSI의 일본제 브랜드 DNA JAPAN이 만든 오나홀 그이름도 바.다.의.구.멍. ㅎㅎㅎ
왠지 일본 오타쿠 동인지 이런 느낌의 오나홀이네요^^;; 바다의 인어와 바다의 푸르름을 모티브로한 제품이라네요.
본체는 DNA겔-1이라는 엘라스트머계 소재를 사용해서 끈적임과 냄새를 최대한 억제한 제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끈적임이 신경쓰이신다면 파우더를 추천 드려요~
부들폭신 이라는 이름을 가졌는데 실제로는 육덕한 고탄력 입니다. 다소 타이트 하면서도 뭐랄까 딱 좋은? 압박감을 느끼실수 있는
제품이예요.
내부는 조개껍질을 이미지한 오들토들한 느낌이 메인 입니다! 둥글한 느낌의 돌기인데 안쪽까지 꽉 차 있어서 끝 부분까지 자극을
잘 느끼실수 있는 아이 입니다! 끝부분은 볼록한 주름판이 회오리 형태로 배치되어 있어서 끝까지 삽입해서 귀두자극을 즐기시는 것
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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