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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타입 : 탄력있고 끈적한 소재의 돌기가 페니스에 밀착해 간지럽게 긁어주는 자극이 특징. 중저에서 중간 수준의 자극 강도. 고점도 윤활젤과 궁합이 탁월함.
겉면은 소프트홀의 부드러운 소재가, 내부는 끈적이고 탄력있는 고자극 소재가 사용된 2중 구조 오나홀 입니다.
내부길이가 11cm로 상당히 짧은 축에 속하여 페니스가 길지 않아도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내,외부가 완벽하게 다른 성향의 소재가 사용된 2중 홀로. 겉에서 만져지는 소재의 느낌 만으로는 소프트 홀이 연상 됩니다만,
자극은 '중저' 이상 입니다. 그간 소프트 홀이 좀 심심하게 느껴졌거나, 느긋하게 사용이 가능하면서 자극은 선명한 절묘한 자극 강도를 찾는 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끈적하고 탄탄한 돌기가 3면으로 페니스를 감싸 간지럽게 긁어주는 자극이 매우 탁월 합니다.
페니스가 긁히는 자극에 특별히 민감하시다면 자극이 매우 강하다 느끼실 수 있습니다.
내부 길이가 짧은 만큼 깊숙하게 삽입하는 쾌감을 고려한 내부구조 입니다.
끝에 닿으면 좁아지는 내부구조와 진공감이 느껴져 '끝까지 넣었다'라는 묘한 쾌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