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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보이스는 엠즈 직원이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고객님의 상품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감없는 솔직한 리뷰를 만들겠습니다.
요점과 사용요령 간단기술
평점
작성자
케르테스탄
작성일
21-11-22
쉽게말해 딱딱한 플라스틱을 부비적 거리는 느낌에 눌려있는 곳이 끝부분이라 뭘 느끼기보단 그냥 감 올 때까지 마찰하는 느낌일건데 좀 쉽게 하려면 많이 발라야함. 입구도 안쪽도. 진입은 한번에 말고 돌리면서 살짝살짝 진입시키는 느낌으로 해야 진입가능.
입문자 패키지지만 진짜 입문자는 사면 안될 제품
평점
작성자
화인즈
작성일
21-09-10
오챈 눈팅을 하다가 서큐 이야기가 나와서 한번 지를까 고민하다 마침 몇개 필요한게 있어서 입문자 패키지로 나온걸 질렀습니다.
하드of하드 오나홀이라는 말이 많았지만 버진루프하드를 즐기던 저는 그래도 괜찮겠지란 생각을 하고 질렀는데...
일단 질감은 여타 오나홀과 달리 쥬지가 들어가도 내부가 늘어나지 않을 것 같은 미친 탱탱함을 보여줍니다. 동그랗게 뭉쳐두면 탱탱볼일줄 알듯한 느낌? 거기에 구멍이 상당히 좁아서 넣는것도 일이었습니다.
어떻게든 넣었다면... 말 그대로 쥐어짜입니다. 미친 압력과 진공이 오면서 중간에 참고 자시고 할 새도 없이 싸버립니다.
만약 이걸 산다고 고민하신다면 일단 자신의 쥬지가 하드 오나홀에 익숙한 쥬지인지 생각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이거 포경 아니면 넣지도 못할거같은 수준이니까요.
결론 - 장시간 쓰면 쥬지 괴사할듯한 미친 조임과 진공